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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EIDOLONS: VEI

Lost Eidolons: Veil of the Witch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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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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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상점 최저가
  • Steam 공식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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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72개
88% 긍정 · 12%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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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록 시점 플레이 · 20.7시간2025.10.12 작성

전작을 플레이했었습니다. 조조전을 좋아하는 개발자가 많았나하고 하고 생각했습니다. 베일 오브 더 위치는 6번 정도 플레이했고, 완주 성공은 4번이었습니다. 이번작은 5인조 SRPG였던 리뎀션리퍼즈에 슬레이 더 스파이를 더하고, 전작의 마지막 스테이지에만 있던 특별 기믹이 대폭 강화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나쁜 의미로 플레이어에게 SRPG 장르에 대한 높은 경험치를 요구하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르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오래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플레이하는 도중에는 제법 재밌게 플레이하긴 했는데, 한판에 3시간씩 박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이제 그만 즐길까 합니다. 아래는 건강한 피드백입니다. 트루 엔딩이 있는 것 같아 좀 더 플레이 하고 싶지만, "한 판에 3시간 이상"씩 시간을 쓰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에서도 한 판에 한 시간 이상 들어가는 게임이 꽤 있지만, 이 게임은 너무 과합니다. 한 번의 런을 완주했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의 목표성도 좀 약해서 재차 플레이하는 것이 꺼려지는 것 같습니다. 한 판에 1시간 내외, 빠르면 20분 정도 컷도 가능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웠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투 스테이지는 대부분 좀 지루한 편입니다. 경험치를 벌기 위한 스테이지이니, 모든 캐릭터가 최고 레벨인 20레벨을 달성하면 전투 스테이지는 스킵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투 스테이지 구성 중에서도 특히 피난민을 구하는 스테이지가 꽤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피난민을 구하지 못하면 게임 오버가 아니라 보상을 얻지 못하는 정도로 완화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버리고 튀는 스킵 선택지가 있으면 더 좋겠구요. 경험치는 스톨링해서 먹을 수 있으니 전투를 포기하는 시스템을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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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40.6시간2025.04.23 작성

슬더스 같은 로그라이크와 SRPG의 요소가 섞인 게임 처음에는 약한 파티, 패턴도 모르는 적들 상대로 온몸을 비틀며 지형,기믹,파티시너지 등을 최대한 활용해가면서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고 , 첫 클리어 이후에는 캐릭터들의 강화 , 전직 , 좋은 아이템등이 뜰 확률 증가와 같이 영구히 지속되는 계정강화(?) 같은 시스템들이 있다 다회차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첫 클리어 이후에도 내 캐릭터들을 강화시키면서 여러 조합을 시도해보고 , 가끔 운이좋아서 좋은 기술과 , 아이템등을 초반에 빠르게 얻으면서 사기적인 파티를 즐기는것도 가능하다 출시초반엔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부족한 랜덤요소 , 중복이 많아 반복되는 요소 , 컨텐츠 부족 등이 문제가 되었지만 로드맵대로 꾸준히 패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적으로 패치가 더 진행된다면 완성도는 더 높아질것으로 생각됨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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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31.9시간2025.06.08 작성

운 빨 억까를 실력(진짜 실력)으로 이겨내고 클리어 하는 로그라이크/로그라이트의 특징은 보이지 않음. 굉장히 지루한 반복적인 파밍 요소의 비중이 너무 큰 것 같네요 추천한다고는 해놨지만, 현시점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모든 스테이지가 정해져 있는 좁은 풀에서 나온다는게 제일 큰 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작위적인 부분이 거의 없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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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28.6시간2025.12.31 작성

지금까지도 SRPG 장르를 가장 좋아하는 택틱스오우거 팬인 아저씨이다. 전작도 꽤 즐겁게 즐겼었고 일러스트, 묵직한 타격임팩트, 애니메이션 등은 매우 마음에 든다. 다만 점차 늘어나는 동료(쓰지도 않을 너무 많은 동료는 마이너스)와 성장, 그리고 그 무리가 최종 강적을 물리치고 엔딩을 맛보게 하는 것이 게임의 정석이며 가장 '기본'적인 재미라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그것에서 꽤 벗어나 있다. 3~4챕터를 반복적으로 돌고 강적을 물리치고 여정을 마무리했는데 레벨과 획득한 대부분이 다시 리셋(물론 고정적으로 성장하는 장치도 있긴 하지만 미약하고)된 상태를 마주하는 건 왠지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게임 내에 설명이 뜨긴 하지만 유믈, 전리품 등의 네이밍과 종류가 번잡스럽고 복잡하게 느껴지며 첫 여정을 돌고 스탭롤(벌써 그냥 끝인가?)이 흐른 후 당혹감이 드는데 그걸 이해시킬 설명이 부실하다. 안타깝게도 전작도 그랬지만 각종 커뮤니티에 공략이나 가이드를 찾아보기 어려운 점도 한 몫 하긴 한다. 지금 만들어진 것들을 가지고라도 차라리 랜덤 맵5 > 강적 > 랜덤 맵5 > 강적 > 랜덤 맵5 > 강적 > 마을... 이런 흐름으로 성장 누적되고 랜덤 맵 중간에 동료 만나고 마을에서 합류, 마을에서 기억 좀 풀어주고 동료들과 대화는 마을에 한꺼번에 때려넣기 보다는(다 한꺼번에 보기 피곤함) 랜덤 맵 중 휴식처를 활용하는 방식이었다면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을 것 같다. 새로운 랜덤과 같은 방식을 접목하려 한 개발진의 의도는 알겠지만(개인적으로 불호)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물론 차기작을 또 기다릴 것이고 구매도 할 생각이다. 부디 차기작에서는 두 작품의 장점들만 뽑아내 내 생애 최고의 SRPG가 탄생하길 기다린다. ps.너무나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이제는 전세계에도 통할 것 같은 한국의 위인?들, 한국적인 맵디자인으로 된 작품도 꼭 즐겨보고 싶다. 검을 들고 전장을 누비고 활을 날리며 거북선을 소환하는 이순신 장군님을 만날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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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67.5시간2025.11.11 작성

얼리 액세스는 건너뛰고 정식 출시 후에만 약 70시간을 투자하며 이 게임을 즐겼다. 전작이 전통 SRPG의 공식을 충실히 따랐다면, 이번 작품은 로그라이크 요소를 절묘하게 섞어 넣은 참신한 시도가 돋보였다. 첫 번째 여정은 인상적이었다. 전작과 유사한 전개일 거라 예상하며 시작했는데, 예상치 못한 신선한 메커니즘에 놀라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며 즐겁게 플레이했다. 그러나 두 번째 여정부터는 반복되는 전투 패턴, 익숙한 적과 보스, 그리고 시스템의 단조로움에 빠르게 지쳐갔다. 나는 트루 엔딩 달성, 극한의 시련 클리어, 그리고 도전과제 완료를 최종 목표로 삼아 플레이를 이어갔지만, 시련 단계를 높여도 보상이 눈에 띄게 향상되지 않고 오히려 시간 소모만 커지는 구조였다. 결과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택할 동기가 전혀 없었다. 보상과 도전과제를 노린다면 낮은 난이도에서의 반복 플레이가 효과적이며 최선이었고, 이는 끝없는 지루함으로 이어졌다. 플레이할수록 오히려 전작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전작은 평범한 SRPG 중 하나일 뿐이었지만, 엔딩까지 한순간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이번 작품은 트루 엔딩 보는 과정이 지루했다. 도전과제 완료 과정은 더욱 길고 단조로웠으며, 재미있었다고 할 만한 기억은 초반의 몇 번의 여정과 극한의 시련 도전때의 여정뿐이었다. 그럼 문제는 무엇일까? 다른 유저들이 많이 지적했던 한 번의 호흡(여정)이 길다는 문제점도 있지만, 단순히 이를 단축하는 패치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복 플레이의 본질적인 재미를 개선하지 않는 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높은 시련 단계에서의 보상을 대폭 강화하고, 높은 시련 단계에서 획득 가능한 특별 보상을 도입한다면 자연스럽게 시련 1단계부터 극한의 시련까지 단계적으로 도전하는 플로우가 완성될 것이다. 그러면 낮은 난이도에서의 반복 플레이를 통한 노가다와 지루함을 줄이고 어려운 난이도를 도전하면서 얻는 성취감과 보상을 통한 재미를 노려 볼 수 있다. 얼리 액세스때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은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정식 출시 이후에도 개발진들의 적극적인 피드백 수용은 아주 좋았다. '옛날 이야기', '스스로에게 자비를', '솔직하지 못한 것', '더 나은 세상' 등의 도전과제에서 원래 요구된 협력 관계 4단계 조건이 과도하다는 내 피드백을 신속히 반영해 3단계로 낮춰 패치해주었다. 이번 작에서 참신한 시도로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도 긍정적이다. 다음 작품은 혁신적인 시도에 높은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이 탄생하길 기대하며 다음 작품도 나오면 무조건 구매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