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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PLANET™: EXTR

Lost Planet™: Extreme Condition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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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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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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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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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44개
77% 긍정 · 23% 부정
추천
유용함
19
기록 시점 플레이 · 2.9시간2014.12.22 작성

이병헌이 주인공

추천
유용함
8
기록 시점 플레이 · 6.9시간2017.11.22 작성

" 이때 당시의 무난한 게임요소만 전부 모았다" <<로스트 플래닛:익스트림 컨디션>>은 일본의 유명한 프렌차이즈를 대거 만들어온 회사 CAPCOM에서 개발한 로스트 플래닛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2007년에 출시되어 현재 스팀에서 판매중입니다. 밖에서는 주인공 "웨인"이 영화배우 "이병헌"을 닮아 이병헌게임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장르는 TPS ( 3인칭 슈팅게임 ) 이며 스토리는 열에너지 없이는 살 수 없는 빙하기의 지구에서 VS (Vehicle Suit의 약자였던가, 이 게임에서 탈 것을 일컫는 말)를 타고 돌연변이 괴물 "그린아이" 와 싸우다 실종된 주인공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다 알 수 없는 조직 NEVEC 의 음모를 알게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비주얼 자체는 무난합니다. 2007년의 최신 그래픽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다소 깊이감은 떨어지지만 기본에는 충실한 느낌으로 다중 광원이라던가 자연광같은 외계인 기술의 그래픽옵션은 없지만 깔끔한 텍스처에 광원처리등은 최신 온라인 게임보다 낫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꼼꼼한 기본기가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기술에 의존하기 보다는 꼼꼼함이 돋보입니다. 컨셉디자인은 필자의 취향에 적격했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게임의 꽃인 VS와 크리쳐 입니다. <<로스트 플래닛>>에서 나오는 VS들은 건담같은 대형로봇에 탐승한다기 보다는 자신보다 약간 큰 자동차를 타거나 갑옷을 입는 느낌이 드는데 이는 거의 다 멸망해가는 지구와 잘 어우러집니다. 거기다 지구인 세력에 따라 VS의 용도가 같더라도 디자인이 다르다는 것은 눈을 즐겁게 합니다. <<로스트 플래닛>>의 크리처들은 마치 곤충들이 혹한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 것처럼 보이며 각자 추위에 이겨내기 위해 열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열주머니를 달고 다니며 그곳이 약점이라는 것을 플레이어에게 직관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효과적으로, 게임의 세계관과 잘 어우러지게 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게임디자인은 무난하지만 구닥다리 느낌이 많이납니다. 게임 진행은 2000년 후반에 유행했던 (이라기 보다는 그때도 구식이라고 느껴지던 방식이기도 하다) 데메크식 챕터 구성이며 플레이어는 맵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면 진행되는 일자식 진행으로 필요한 목표만 하는 직관성을 갖고 있지만 틀에 갇혀있는 느낌입니다. 게임플레이는 3인칭 슈팅게임으로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디자인 자체는 너무 실속만 존재한다) PC판에 어울리는 조작방식을 갖추고 있으나 튜토리얼은 패드 기준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다소 아쉬웠습니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았으나 무언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그걸 많이 느낀 부분이 그래플링 훅인데 훅을 조준하는 부분부터 훅을 타고 올라갈 때 발판이 부족하다면 손으로 잡아 딛지 않고 무자비하게 돌부처가 되어 떨어지는 상황에서 특히나 와닿았습니다. 다른게임과 다르게 <<로스트 플래닛>>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시스템인 "열 에너지"는 컨셉적으로는 좋았으나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 게임은 HP외에 열에너지가 존재하는데 열에너지는 통상에도 항상 소모되지만 인간일때 데미지를 받으면 HP가 소모되지만 열에너지가 소모되면서 치유가 되고 VS를 탈 경우 열에너지를 연료 대신에 빠른 속도로 소모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열에너지라는 요소가 게임의 난이도를 급상승,급하강 시킵니다. VS를 타지 않을때는 열에너지가 전부 달거나 치유속도보다 빨리 폭딜을 맞을경우를 제외하고는 죽지 않고 좀비처럼 일어나 게임이 쉬워지지만 특정구간에서 VS에 강제로 탄 상태에서 보스전을 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 구간은 열에너지 소모가 빠른데다 열에너지를 습득할 수 있는 부분이 적기 때문에 게임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소 안타까운 부분도 존재했습니다. 스토리는 세계관은 상당히 흥미로웠지만 내용이라던가 캐릭터는 클리셰덩어리 처럼 보였습니다. 세계관은 먼 미래 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와 문명은 대부분 멸망하여 일반인 대부분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법자가 되고 돌연변이 벌레들은 온 곳에 판을 치는 디스토피아적인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런 구도는 상당히 재밌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어딘가 진부합니다. 등장인물에서 특히 그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무언가 잠재되어있는 무뚝뚝한 주인공, 베이비시터같은 히로인, 컴잘알 동생, 악당이지만 막판에 정의의편에 드는 악당졸개1, 어딘가 삐뚤어진 존예보스, 그냥 이 구역의 미X년... 어디선가 본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 말을 꺼내지 않겠습니다. 내용도 대부분 여러분이 상상하는 대로 전개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이렇게 마지막에는 악담만 했지만 사실 그리 나쁜게임은 아닙니다. 분명히 어딘가 두드러지는 면모가 없는데다 2000년대 후반의 특유의 허술함이 보이지만 게임으로써 필요한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한번 쯤은 해봐도 나쁘지 않지만 그렇게 오래 할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그냥 할인하면 할 만한 적당한 게임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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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1.7시간2022.07.01 작성

헤일로 시리즈 닌가 시리즈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등 과 함께하는 xbox 360 추억의 게임 이거랑 헤일로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는 옜날 초등학생 시절 나에게 굉장한 경험이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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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록 시점 플레이 · 0.4시간2015.05.16 작성

로스트 플레닛입니다. 눈이 쌓여서 완전 로맨틱한 행성인 E.D.E.N - 3 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기억과 아버지, 인기를 잃어버린 잘 생긴 주인공이 루카라는 여성과 다희렉트로 썸을 타면서 알고 나면 별로일 듯한 자신의 과거를 찾게 되는데 그것이 로맨틱하게 잘 성공할 뻔 하다가 결국 다시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이 평가엔 왠지 점수제로 총평을 내리고 싶은데 100점 만점중 80점이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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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0.5시간2015.05.17 작성

한글판이며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