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원 치고는 진짜 혜자 아니냐. 일본놈들 치고는 특이한 겜 만들었다 싶어서 해봤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약간의 공략 적어놓겠음. 1. 공격 갔다가 장수 죽으면 공격 개시점인 성에 돌아와 있으니 걱정 ㄴㄴ 2. 영웅마다 모집할 수 있는 병종이 다름. 국가마다 해당 장군 밑에서만 일하는 병종들이 있음. 예를 들어 '쿠니츠의 기사들' 팩션은 장군 없이 구성할 수 있는 스쿼드가 기사, 보병, 궁병임. 그러나 해적, 불법사, 얼법사, 빛법사는 해당 유닛들을 모집할 수 있는 장군 밑에서만 일할 수 있음 3. 영웅의 광역마법이 굉장히 강력한데, 가장 강력한 디에사드 같은 경우는 초반엔 마법 쓰는 순간 부채꼴 형태로 넓은 범위에 있는 적을 개딸피로 만들어버림. 이 놈 때문에 레이나이드 제국이 안 망하는 것 4. 턴 마다 할 수 있는 행동은 1. 모집, 2.병력이동, 3.누군가에게 선물주기 4. 동맹걸기. 끗. 동맹 걸면 동맹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나도 적도 서로를 공격할 수 없음. 10턴 정도 지속되는 듯. 5. 기사는 물이나 산 등에서 이동력이 저하되지만 평지에서는 매우 빠름. 해적은 물에서 빠르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함. 유닛 무브 스타일 보면 마운틴이나 스웜프도 있으니 알아서 잘 고를 것 기동력이 좋아야 후방을 쳐서 원거리 유닛이나 힐러들을 잡아줄 수 잇음. 빛법사의 회복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기병과 해적을 잘 이용하여 빛법사를 잘 잘라주면 편함. 영웅들의 광역마법이 강력하긴 하지만 병종들 렙업하다보면 저항이 오르고 특히 빛법사가 레지업 마법을 걸어주기 때문에... 6. 팩션마다 주력 병종들의 특성과 속성이 달라서 이를 잘 보고 쳐들어갈 것. 상성차이가 굉장히 심함. 이런 이유로 초보자는 용기사를 하는게 제일 나음. 야겜으로 나왓으면 2만원에도 팔렸을 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