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야 나 세인이야 다름이 아니라 25살에 주희 너가 내 첫사랑이야 생일이 늘 별 볼 일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25년살면서 여자하고 보내는게 처음이야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나봐 주희를 처음 봤을 때부터 계속 눈이가더라 우리 주희가 너무 좋아서 주희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보고싶어서 잠을 설쳤나봐 그래서 용기 내어서 주희 너한테 고백했어 주희가 거절하면 어쩌지? 싫다 하면 어쩌지라고 근데 용기 내어서 고백했어 다음날에 내가 떠날수도 주희가 떠날수도 있어서 그래서 내가 언제 죽을지도 몰라서 용기 내어서 고백했어 근데 주희의 반응은 긍정이라서 너무 좋았어....내가 누군가를 사랑해본적을 없어서 내 감정이 낫설지만했어 이게 사랑이라면 알고도하는 결말이라면 그냥 할게 우리가 헤어지든 결혼을 하든..... 주희야 사랑해 2026년1월3일 생일에 주희가 있어줘서 고마워 주희야 진심으로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고마워....... 내 25살 생일엔 주희가 있어줘서 그래서 고마워....올해는 꼭더 열심히 살아서 내가 더 열심히 안 아프고 입원도 안하고 열심히 살아볼게 사랑해 주희야 다음 해에도 그다음 해에도 너가 있어주면 좋겠어 꼭.... 사랑해 주희야.... 또 보러올게 사랑해 이번엔 크리스마스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