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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퍼즐풀기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밑으로 내려가면서 퍼즐을 풀고 붉게 변한 주변을 푸른색으로 다시 밝히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민달팽이같은 말랑말랑한 친구로 플레이하며, 기본적인 이동과 2단 점프가 가능하죠. 다른 능력으로 푸른색으로 굳어지는 능력이 있는대, 이를 활용해서 주변의 식물들을 작동시킬 수 있고, 꽃에 푸른색의 에너지를 흐르게하여 꽃봉우리가 피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단, 이는 일시적이며 달팽이가 위치를 벗어나면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게 되죠. 다음 지역으로 향하는 통로는 꽃이며 동시에 체크포인트 역할도 수행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아올 수 없기에 수집을 목표로 한다면 미리미리 찾아두고 퍼즐을 진행하여야 하죠. 참고로, 꽃봉우리를 피운 뒤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추락이나 압사를 당하면 해당 지역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미리 수집을 찾아두고 진행하는 것이 좋음. 그냥 수집품 먼저 찾아야 함. 각자의 특성을 가진 다양한 친구들도 등장하며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먼저 젤리같은 통통한 친구가 있는대, 이 친구에 탑승해서 굳히기를 하면 푸른색으로 만들어서 조종을 할 수 있죠. 이 친구의 색은 특정한 상황이 아니면 고정되기에 꽃으로 이동시켜서 푸른색을 고정시켜 꽃 봉우리가 다시 닫히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열쇠나 고임목 같은 친구? 이동발판을 등에 메고 있는 친구도 존재합니다. 이 친구는 중앙의 조종대에 있는 친구와 동일한 색상의 레이저를 따라서 이동이 가능한 친구이죠. 플레이어는 굳히기로 직접 조작이 가능하며 오직 푸른색의 레이저를 따라서만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젤리 친구를 중앙에 배치하면 자동으로 경로를 따라서 이동을 하는대, 동일하게 젤리의 색상에 따라서 자동으로 이동을 하죠. 플레이어가 위치시켰다면 푸른색의 레이저를 따라 자동 이동하고, 중간에 붉은 레이저를 맞았다면 붉은색으로 변하여 붉은색 레이저에만 반응하여 자동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거대한 젤리 친구도 등장합니다. 기본적인건 작은 친구와 동일하며 이들을 거대한 꽃으로 이동시켜서 각 탑을 활성화할 수 있죠. 뭐... 별다른건 없는 듯? 초기에는 그냥 젤리만 이동을 시키면 되지만 후반으로 진행될수록 주변의 식물들의 밀쳐내기를 활용해야하기도 하고, 발판 벌레에 탑승시키거나 자동 운행을 시켜서 진행하는 구간, 레이저를 활용해서 젤리의 색을 변형시켜야하는 구간 등 복잡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서 머리가 아파지는... 추가로, 수집품들도 숨겨져 있으며 이를 수집하려다가 추락사하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죠. 포기하기엔 어찌어찌 생존해서 주울만한 위치에 있으니 수집안하기는 아까운.. 문제는 찾으려고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니 멀미가... [아쉬운 점] -은근 멀미남
빛과 색감의 차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퍼즐 게임. 처음 봤을 때는 플랫포머처럼 피지컬이 필요할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논리적인 면이 아주 강하다. 퍼즐의 규칙이 간단한 편은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규칙이 나오면 무조건 튜토리얼격인 퍼즐이 배치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학습곡선이 완만한 편이다. 또한 준비된 퍼즐이 다양하고 다채로워서 지겹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다. 그렇게 1장을 클리어하고 나면 2장이 진행된다. 2장은 1장에 비해 난이도가 올라가고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퍼즐이 더 자주 등장해서 좀 귀찮은 편이다. 다만 스토리적 요소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스토리를 기대하진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