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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ISTICE

Lunistice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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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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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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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8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 8개
88% 긍정 · 12% 부정
추천
유용함
8
기록 시점 플레이 · 1.6시간2023.01.09 작성

고전적인 스타일의 3D 플랫포머입니다. 귀여운 너구리가 되어 상큼한 음악을 들으며 경쾌한 코스를 달리면 됩니다. 최종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여섯 가지 테마가 있고, 각 테마에는 두 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테마 별로 다른 기믹을 활용합니다. 레일이 포함된 구간은 마리오 카트 같은 느낌도 들고, 소닉 생각도 적잖이 날 정도로 속도감이 있고 달리는 맛이 좋습니다. 관성을 활용해야 하는 구간들도 있어서 속도가 떨어지면 리트라이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림자를 볼 수 있긴 하지만 카메라 시점이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고 빠르게 달릴 때가 많다보니, 좁은 구역으로 점프해야 할 때 낙사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조작감은 깔끔하고 시원한 편이지만 고전 마리오처럼 살짝씩 밀리는 스타일이라서 초반에 적응이 살짝 필요합니다. 각각의 맵 디자인이 특색 있으면서 구성이 촘촘하며 카메라 워킹 하나하나를 신경 쓴 연출도 가미되어 있습니다. 몹 배치도 속도를 유지하며 요리조리 피하거나 공격하며 재밌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느껴지고요. 꼼꼼히 탐색하고 기록을 높이기 위해 재도전을 한다면 더 어렵기도 하고 오래 걸릴 테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씩 달리는 정도로도 즐거운 게임입니다. 마지막 테마에는 예외적으로 스테이지 하나가 더 있는데, 아마도 앞선 스테이지들에서 모든 수집 요소를 모으거나 좋은 성적을 얻으면 해금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집 요소나 성적은 신경 쓰지 않고 노멀 엔딩을 보더라도 더 어려운 플레이를 요구하는 추가 캐릭터를 해금해줍니다. 가격 대비 만듦새가 무척 좋고, 기본적인 게임성에 특별히 모난 부분 없는 수작입니다.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2.6시간2026.06.04 작성

플랫폼 사이를 뛰어다니며 종이학을 모아 골인지점에 도착하면 되는 단순명쾌한 3D점프플랫폼게임입니다. 가속플랫폼과 레일 타기 등으로 속도감을 챙기려는 느낌이 소닉을 떠올리게 하네요. 스테이지마다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아 잠깐씩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스테이지가 진행됨에 따라 기믹이 하나씩 추가되면서 조금씩 난이도를 높이지만,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가도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이구요. 박자 맞춰 점멸하는 플랫폼 기믹만 도통 손에 안 맞아 고생했지만, 그 외에는 그냥 내키는 대로 내달리면 돼서 상당히 쾌적하게 즐겼네요. 가끔은 이렇게 앞만 보고 달리는 게임도 괜찮구나 생각했습니다. 한 가지 싫어하는 요소가 있었는데, 진엔딩을 위해 수집아이템을 모두 모아와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수집아이템 하나 얻겠다고 다시 가는 걸 굉장히 꺼려하기에,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이런 수집아이템은 엔딩 같이 중요한 부분이 아닌 이벤트성 보상 정도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짧은 플레이타임과 단순명쾌한 플레이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1.5시간2024.07.02 작성

까고 싶다가도 가격을 보면 납득이 가는 게임이다. 30% 할인을 받아 3850원에 샀는데 이정도면 만족할만하다. 장점은 무난한 조작감에 감성있는 그래픽과 OST, 그리고 수집요소를 신경 안쓸 경우 상쾌한 진행이 가능하다. 단점은 수집요소를 신경쓸 경우 게임이 지옥이 된다. 썩 유쾌한 느낌은 아니라 4스테이지정도 부터 그냥 무시하고 엔딩을 봤다. 그래도 해봤던 3D 인디 플랫포머 게임 중에는 수작이다. 3D 플랫포밍이 잘만들기 어려운 게임임을 감안하고 가격을 감안하면 추천한다.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4.5시간2023.11.25 작성

스테이지 15개 / 캐릭터 3명 / 랭크 요소 있음 플랫포머로서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히 있고 가격 생각하면 분량도 적절한 것 같네요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2.5시간2023.08.02 작성

너구리 소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추억여행 재밌습니다. 게임의 구성이나 옛날 CD 게임을 떠올리게하는 BGM 등 모든 것이 게임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제작자가 맵에 가속 구간을 많이 넣어놓아 속도감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게임의 수집요소가 속도감이라는 장점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각 스테이지에서 열쇠와 문서를 먹기 위해선 모든 맵의 종이학을 먹어야하고 맵에 흩어져있는 H,A,N,A 알파벳을 모아야 하는데, 몇몇 것들은 좀 악질적인 곳에 숨어있어 맵을 샅샅이 뒤져가며 진행해야 합니다. (심지어 가속 구간에서 달리지 않고 멈춰서 옆길로 빠져야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전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 상큼한 BGM에 따라 마구 달릴 수 있는 속도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게임의 모든 수집요소를 모으려면 즐거움 중의 하나인 속도감을 포기해야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일 뿐이지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좋은 게임입니다. 게다가 5천 5백원(5달러)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죠. 2만원에 내놓고도 에셋 범벅에 허접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들이 많은데, 5천5백원이면 이 게임의 가치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할인할 때 사면 더 좋겠지만, 그냥 제값에 사도 충분히 가격을 뛰어넘는 가치를 가진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