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TRPG 게임. 마리사가 행방불명되고 레이무가 마리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의 게임으로 신비한 책의 페이지를 따라 홍마관의 4명의 캐릭터가 레이무를 플레이하여 마리사를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2회차에서는 레이무와 마리사도 플레이어로 참가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4챕터의 월드 끝에 최종장을 플레이하면 엔딩을 볼 수 있고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지만, TRPG요소를 그래도 잘 살리지 않았나 싶은 게임이었다. 물론 진득한 TRPG 게임을 즐기려고 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지만, 동방캐릭터들과 함께 간단하게 TRPG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TRPG입문용으로도 괜찮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