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요, 기본적으로 문명처럼 테크트리 베이스의 운영이 핵심인 경쟁 게임입니다. 다만 KSP나 Simple Rockets처럼 물리 시뮬레이션을 기대하고 오신거면 다른걸 찾아보세요. 우주선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정말 우주국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KSP랑 문명중에 뭐가 더 비슷하냐 물어보면 오히려 문명에 더 가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문명보다 더 비슷한 게임이 있는지는 제가 그런류의 게임을 많이 해본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테크트리라든가 특정 턴마다 자원을 획득하는 구조 자체는 문명의 영향을 받은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턴마다 얻은 자원들을 얼마나 잘 운용해야 하는지도 중요한걸 보면... 로켓의 디자인을 구경하는거 자체는 정말 별거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발사체, 서비스 모듈, 위성, 조종부를 사용한다는 점이 있긴합니다만 그냥 시각적인 즐거움을 위해 있는 정도지 없어도 게임이 돌아갈 정도입니다. 요약. 100% 운영게임, 냉전때의 우주경쟁 역사를 좋아한다면 즐겁게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