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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캐쥬얼 빌드업에 가깝기 때문에 요즘 무겁거나 고급사양의 타이쿤류 게임들이 지향하는 다소 복잡하고 개연성있는 경영요소 라든지, 개체들간 상호 유기적인 부분이나 케릭터들의 디테일은 다소 떨어지는것이 사실이지만 단순하고 직관적인 게임의 디자인이나 지루하게 늘려가는 확장식 빌드가아닌, 수족관 구상 그 자체에 퍼즐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그것을 통해 플레이어가 느낄 수 있는 자유도나 성취감을 극대화 시킨 점은 굉장히 훌륭하다. 특히 실제 물생활을 해본 플레이어(열대어등의 사육경험자) 에게는 상당히 비슷한 고민과 고충을 게임에 접목시켜놓았으므로 그점을 재밌어할 수 있 고 공감할 수 있는부분이 상당히 큰 매력이 아닐까한다. 타이쿤, 수족관이라는 두가지 취향중 하나라도 호감을 가진 사람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고 두가지 모두 취향을 두고 있는 유저 에게는 말 그대로 게임값보다 효용을 훨씬 뽑아 낼 수 있는 최고의 취향 저격게임일수있다. 단순히 캠페인 달성이라는 끝내기에 급급한 플레이방식보다는,내가 만든 디자인을 관찰한다든지, 전시되어 있는 개체들을 여유롭게 둘러본다든지의 한가한 게임의 시간 흐름과 느린템포의 게임성을 좋아하며 그것에 관대한 유저라면 더더욱 안성맞춤의 게임일것이다. 기술 했듯이 결론적으로 취향이 어느정도 많이 작용 할 수 있지만, 상점페이지의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보고 어느정도 관심이 와닿아 이게임은 이러한 재미가 있을듯하다라는 사람이라면, 게임이 분명 어느정도 그부분을 충족시켜 줄 수 있을것. 단, 동물의 습성이나 장비의 배치문제의 연관때문에 다소 어려운 용어를 내포하고 있는등, 영어에 취약한 유저라면 조금은 플레이가 괴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전형적인 인디개발자의 느낌이나 정황상 한글화같은 로컬 언어패치같은건 기대 할수 없어보이는점은 조금 안타깝기도 하지만.. 어쨌든 추천.
한국어 빨리 나와라!( korean plz!) -어느정도 한후 게임에 대해서- 경영게임은 아니고, 물고기들을 키우는 그런 게임... 경영 난이도 하, 시간만 지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아주 쉬운 편이다. 돈은 벌기가 아주 쉽다. 운영도 어렵지 않다... 그래서 가끔 졸립다...게임이 졸리면 되나?! 뒤에 나오는 물고기들 풀어서 볼려고 시간들여가며 매 단계마다 게임을 하고 있다. 경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아쉽다...하지만 한글판이 나온다면 구매를 해도 아쉽진 않을것 같다. *내 그래픽 카드 없는 노트북에서 잘 돌아간다...장점이면서, 단점이라고 할수도 있겠죠. 그래픽이 낮은거니깐. *게임 개발자들이 경영 난이도 안 올려주면 다시 할 생각 없다. 그냥 물고기 키우는 게임이지...경영해서 돈 벌고 거기서 오는 즐거움을 줄수 없는 게임이다...물론 이것도 장점이 될순 있겟지만...물고기 보는 맛에.
2022.06.15 도전과제 100% 달성. * 한글 패치 존재하니 다운로드하고 하면 훨씬 게임이 편해짐!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egaquri&no=63&page=1 다운로드 링크. [스토리] 스토리라기보다는 맨 처음에 어떤 동물은 어떤 수조에서만 키울 수 있고, 냉수, 온수에 따라 어느 물고기가 살 수 있으며 어느 물고기가 사이즈가 얼마인 물고기부터 먹고, 어느 물고기가 돌 혹은 장식용 풀을 이용해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한다는 둥.. 챕터 1~10까지 자유 모드에서 즐기기 전, 기초적인 게임의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다. 또한, 만약 DLC인 민물고기 버전 또한 구매를 하였다면 민물고기 버전 챕터가 또 존재한다. 솔직히 민물고기 챕터는 굳이 안하고 메인의 챕터만 클리어해도 자유모드에서 대충 감잡고 할 수 있으니 본인은 굳이 민물고기 버전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수집가의 컬렉션? 은 구입을 안해서 잘 몰루겠음....... 하지만 충분히 민물고기 DLC까지만 샀었어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는 거 같음. [게임성] 필자가 해양생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더 재밌게 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지만.. 게임에서 수족관을 키우면서 오는 만족감은 꽤나 컸다. 큰 수조안에 대포, 닻, 나침반같은 코디아이템으로 나만의 아쿠아리움을 만든다? 호우..... 어렸을 때 상상만 했던 걸 게임으로 하니 나름 꾸미는 맛도 있고, 내가 알고 있던 생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바뀌어 있는 걸 보는 것도 나름 신선하게 재미있었다! BGM이 상당히 평화롭고 좋다. 노래를 상당히 잘 뽑아서 흥얼거리면서 하기도 좋았고, 그렇기에 더 몰입감 있게 하기에도 괜찮았던 것 같다. 단, 초반에 챕터를 깰 때 조금 물리는 감이 없지 않았다. 게임내에서 하는 행동은 수조만들고.. 안에 돌이나 풀 집어넣고.. 원하는 물고기 클릭클릭.. 하면 끝. 물론 세세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상당히 복잡해지는 게 물생활이기에 그러려니하지만 챕터 7이나 8만 되어도 게임이 자동으로 심심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점은 민물고기DLC에서 교배가 가능한 시스템이 들어오고, 파충류가 들어오면서 반수생 생물들도 같이 들어오고, 마지막으로 산성도라는 RO시스템이 나오면서 재미가 증폭되었다. 메인에서 아쉬웠던 점을 바로 DLC에서 해결해주어 솔직히 조금 놀랐다. 수집가의 컬렉션이라는 DLC도 즐겨보고는 싶지만... 이 DLC에 해당하는 도전과제가 없어서 흥미가 안생겨서 필자는 여기까지만 했다. [가격] 본인은 이 게임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정가를 주고 샀다. 초반에는 막 재밌게 하다가 챕터 10개라는 무지막지한 숫자에 물려서 한 7시간만 했기에 정가에 산 게 너무 아쉬었다. 지금은 그래도 그 때에 비하면 덜하지만 그때 느낀 기분은 지금도 똑같은 것 같다. 민물고기 DLC까지 합쳐서 26,000원이라면 혜자였겠지만 Only 본편만 하기에는 음..... 글쎄, 26,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다른 혜자인 게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정가 주고 사기에는 너무 투머치인 거 같다. 개인적으로 한 30% 이상 세일할 때부터 사는 게 좋다고 본다. [도전과제] 도전과제는 본편 챕터1~10, 그리고 중간중간에 있는 사이드 도전과제, 그리고 자유 모드에서 시작부터 랭크12까지 가기가 2개, 하나는 모든 동물 해금 완료인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타이쿤 게임 특성상 같은 걸 여러번 하다보니깐 처음에는 재미있던게 나중에 가면갈수록 지루해지긴 했다. 이 점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올클을 빠르게 클리어하려고 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다른 게임을 섞어가면서 하는 걸 추천한다. 그래야 덜 물릴 듯. [총평] 자신이 바다를 좋아하며, 해양생물을 좋아한다면 개개개개개개개개추, 타이쿤 게임을 좋아한다면 약간 개추, 만약 심해공포증이 있고, 아쿠아리움이 싫다면 비추. P.S 고래상어 ㄹㅇ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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