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시 결과에 따라 게임 난이도와 엔딩도 달라지는 게임. 게임에서 느끼고 싶은 덱 빌딩 요소, 운빨 요소, 유물의 선택과 집중 등 여러모로 잘 챙기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게임이 '귀여운 멘헤라'에 집중해 게임과 덕질요소가 비슷하게 섞인 느낌이다. 이런 형식의 게임이 50:50처럼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인데에 반해 개중에서도 이 게임은 80:80처럼 양 쪽 요소가 둘 다 꽉 찬 느낌이 든다. 1회차 플레이 타임만을 생각하면 볼륨이 많이 짧고, 한국에서 생소한 친치로 게임을 차용한데다 한국어를 미지원하는 만큼 진입장벽이 있으나, 이런 모에요소와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