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임은 유저에게 대가를 묻습니다. 자원을 적게 소비하고 싶다면 실패를 각오하고 고생해라. 쉽게 성공하고 싶다면 자원을 아낌없이 유리하게 써라. 적당히 자원을 쓴다면 고민거리가 없을까? ~ 바싹바싹 조여오는 시간과 씨름해 보라구 어떤 옵션을 고르던지 늘 유저는 갈급함을 느끼게 되죠. (항상 무엇인가 부족합니다.) 게임의 아군 요소중에 유저를 도와주는 것은 오직 자원 뿐... 그 외 나머지는 모두 짐입니다. (임무를 내리는 존재부터 시작해서 NPC에 이르기 까지) 그러한 순간을 좀 오래 견디다 보면...(유저가 마음것 게임을 누리게 되는 시점이 좀 많이 후반입니다.) 마침내 편안해지는 순간이 오게됩니다. 하지만 그 순간이 오면 이 게임은 질리기 시작하죠.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압박감과 스릴, 성공하기 위해 소중한 자원을 유리하게 소모하는 재치 <- 이 컨텐츠를 즐기는 게임) 화를 참고 인내하며 스릴을 친구로 삼으며 효율적인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지 않는 강인함 속에 진정한 재미가 꽃피게 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