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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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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7.7시간2024.09.16 작성
미래지향적 퍼스널 딜리버리 서비스 체험 패키지를 떨어뜨리지 마세요 혹은 부딪히지 마세요, 젖어도 안돼요. 안 그러면 해고당할 겁니다. 실제로는 견습 마녀 미카의 개인 스토리와 섬 주민 사이 물건 배달 및 찾아주기가 주내용입니다. 개발사 특징으로 심심함이 탑재. 9할을 날아다니게 될 텐데, 별로 비행하는 느낌이 안 듭니다. 비행 효과음도 그렇지만, 조작도 약간 어려운 편이 아닐까 생각이... 나름 게임패드 조작 십 년이 넘었는데 게임 물리학에 적응하기까지 물건을 몇 개나 부셔먹었는지 아무튼 전작도 그렇고 딱 배경음 빼고 모든 게 심심 다만 분위기와 좀 더 조용한 산책을 선호한다면 취향이 맞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풀 더빙에 비행만 좀 더 손봤어도 기분 좋게 파란 평가를 줄 텐데, 아쉬워라. 그런데 왜 파란 평가일까? 전작에 비해 맵 사이즈도 줄고 장황하지 않으며, 클리어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으니 발전을 칭찬하는 겸에서 추천을 남기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