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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O AND THE MAGPI

Milo and the Mag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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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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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56개
91% 긍정 · 9%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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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기록 시점 플레이 · 1.2시간2021.09.07 작성

까치들을 피하며 집으로 가야하는 회색 고양이 Milo 의 이야기 지붕 위를 가로지르며 집으로 가는 도중 까치 몇 마리에 의해 길이 차단당하고 쫓겨나자, 이 성가신 새들을 피해 집으로 다시 돌아가려 하는 Milo 의 여정을 다룬 짧은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다. 스팀 상점의 스크린샷을 보고 러스티 레이크 /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를 즐긴 사람들이라면 어딘가 익숙한 그림체라고 느낄 텐데, 그 이유는 러스티 레이크의 삽화 및 전반적인 배경을 그렸던 화가가 이 게임에도 영향력을 미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스테이지들의 잔디나 꽃과 같은 오브젝트의 묘사 방식을 보면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에서 보았던 그 친숙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해당 게임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특징인 배경과 오브젝트들의 그림체가 차이가 난다는 점도 그대로 가져와서, 디테일한 배경에 움직이는 회색 고양이가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게임 내 오브젝트들이 대충 묘사된 것도 아니고 게임의 진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그리고 오히려 상호작용하는 물체들이 난잡하게 그려지면 게임 진행에 다른 의미로 문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눈에 밟힐 정도로 어색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다행히 (?) 이 게임의 스토리는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와 비슷한 노선을 타지 않아서 괴이하거나 기묘한 게임보다는 비교적 아기자기하고 힐링게임의 스토리 라인을 따르는 경향이다. 게임플레이의 양상은 대부분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이 그렇듯이 : 1. 순서를 잘 맞추어서 화면에 보이는 오브젝트들과 상호작용하고, 2. 간단한 퍼즐들을 풀며, 3. 아이템들을 적절한 장소에 사용하고 스테이지들을 차근차근 풀어 나가면 되는 구성이다. 다만, 이 게임의 경우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의 잔가지보다는 뼈대에 집중한 게임이라고 느껴지게 만들었던 특징이 크게 두 가지가 있었다. 먼저, 아이템들은 (주인공이 고양이라는 특징을 고려해서 그런지) 게임 내 그렇게 많지 않고, 획득하자마자 바로바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조합이나 분해, 특히 인벤토리 걱정 같은 건 안해도 된다. 두 번째로는 요즘 많은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 나오는 "화면에 클릭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이라이트 하거나 보기 쉽게 보여주는 기능" 이 없다. 즉, 화면에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며 마우스가 손으로 바뀌는 부분을 수동으로 찾아가야 한다. 초반에는 이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약 2~3 스테이지 이후 익숙해졌으며 게임 자체가 진행이 오랫동안 막히거나 할 구간이 없었기 때문에 지나치게 불편한 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약 1시간 정도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짧지만, 그렇다고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 건 아닌 단편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정가가 그리 비싼 게 아니며, 난이도의 경우도 고난이도 게임보다는 힐링게임의 난이도에 가깝기 때문에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싶을 때 할 만한 게임을 찾는다면 한 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여담) 게임 내 영어 텍스트가 (번역이 안된 영문 그대로의 형태로) 몇 군데 나오는데, 해당 텍스트를 클릭하면 번역된 텍스트가 화면에 나오니 번역이 안 되었다고 당황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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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1.6시간2023.09.19 작성

스토리, 그림체, BGM 길게 말할 것도 없이 깔끔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킹냥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 (๑◉ ﻌ ◉๑) ~ 특히 킹냥이의 춤 솜씨가 너무 매력적이라 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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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1.1시간2021.09.08 작성

용감한 회색 고양이, 까치를 필두로 한 예쁜 새들, 야무지게 짖는 비글 등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개성 있는 이웃들로 가득한 어느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고양이의 귀갓길인데 왜 집 나가는 고양이들이 매번 다시 나가는지 단박에 이해가 되는 재미난 여정이에요. 네덜란드 화가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게임인데 그림체도 너무 좋고, 에릭 사티의 그노시엔느 1번을 비롯한 음악들도 귀를 사로잡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캣닙 빨고 춤추는 마일로는 두고두고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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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0.8시간2021.10.09 작성

작은 마을을 아우르는 검은 고양이 마일로의 귀가길 사나운 까치들의 방해를 피해 무사히 귀가해야 하는 용감하고 모험심 충만한 고양이 마일로의 이야기를 담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러스티 레이크(Rusty Lake) 시리즈의 개발사이자 배급사인 Second Maze의 게임인데,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와 똑같다. 다만 인터페이스만 같을 뿐 세계관이 연동되지 않은 별개의 게임이고 게임의 분위기 역시 아주 평화롭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배경 음악과 더불어 파스텔화로 묘사된 마을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총 아홉 개의 쳅터가 준비돼있는데, 각 챕터는 단 하나의 화면을 무대로 한다. 장소가 그리 넓지 않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가 아주 한정적이라 해결책을 금방 떠올릴 수 있어 게임의 난이도 자체는 제법 쉬운 편에 속한다. 여기에 각 챕터마다 다른 이웃 주민들과 여러 동물들이 일상을 보내는 광경을 담고 있어 작은 마을의 이웃집을 둘러보는 듯한 소소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 그 밖에 아홉 개의 챕터마다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배치돼있다. 게임 진행에 아무런 영향을 주진 못하지만, 나름 추가 요소와 도전과제의 가치 정도는 지니고 있다. 이래저래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를 통해 보여줬던 기틀에 파스텔화 그림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씌우고, 그 위에 검은 고양이 한 마리와 까치 몇 마리를 얹은 느낌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게임을 마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한 시간 남짓으로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짧은 게임이다. 그래도 평화로운 마을의 분위기는 마음 한 켠이 편안해지고, 귀가를 위해 온갖 고초를 겪는 검은 고양이의 이야기는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난히 추천할 만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https://blog.naver.com/kitpage/22253312849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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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5.5시간2022.11.20 작성

고냥이 마일로의 컴백홈 스토리!! 근데 까치가 방해를 하네요. 손으로 직접 그린 일러가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게임 중간에 마일로가 캣닢에 취해 춤을 추는 장면이 있는데, 신나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추는 춤이 압권입니다. 플탐이 짧은 포엔클 게임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퍼즐과 귀에 착 감기는 BGM 덕분에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