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공장화 관리의 재미는 한스푼 정도 이고 99% 정리하는데서 재미를 느낄사람이 재밌어할듯... 자동화를 퀘스트 한두개 깰때마다 수동으로 수정해줘야한다는게 너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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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동굴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고민을 하도록 절묘하게 만들어진 맵 2. 가공하는 순서 혹은 하면 안되는 행동 등을 계속 배워나가는 재미 석탄은 녹이면 안된다, 보석은 갈면 안된다 등 3. 구조물의 기둥을 없애는 툴이나 필터의 뚜껑처럼, 플레이어 입장에서 이런게 있으면 편할텐데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해금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의 통쾌한 재미 단점: 1. 가격과 장르를 고려했을 때, 컨텐츠 소모가 빠름 배치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지 혹은 부수고 다시 짓는 고민을 하지 않는 플레이를 했다면 금방 끝났을 듯 도전과제가 아직 남았지만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도전과제를 굳이 다 깨고싶진 않음 2. 시작지점을 제외하면 맵이 커도 의미가 없음 멀리간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3D특성상 많은 건설이 피로를 유발함 추가로, 모든 광물이 물리기반이기에 일정 개수를 넘어가면 느려질 수 있지만 2000개 수준까지는 프레임 드랍을 느끼지못했음. 최적화관점에서 욕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건데, 물리기반 게임의 근본적인 한계이고,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됨.
테크토니카란 게임과 비슷해 보이나 실제 플레이해 보니 테크토니카는 쓰레기게임이였음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데모 5분하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분위기가 협동 공포 탈출 시뮬레이션 느낌인데 다행히 괴물같은 건 안나오는 듯. 공장을 만드는 게 아니라 자원 채집과 그의 자동화에만 집중한 느낌입니다. 좁아터진 공간에서 벨트를 얼기설기 붙여서 광물 옮기느라 아주 바빠요. 테크가 올라갈수록 부수고 다시 만드는 일을 반복하겠지만, 이런 게임류는 그런 노가다가 또 재미는지라 계속 재밌게 부수고 만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시작지점이 정해져있는 거 같은데 지형을 랜덤하고 다양하게 생성해줬으면 좋겠는데... 로드맵도 보고 싶네요. 한글화가 안되서 아쉬운데, 대충 알만한 건축물들이 있고 조금 설명이 필요하면 번역기 돌려서 할만 합니다.
되게 재밌는게임인데 새로운게없음 계속 똑같은거 반복인느낌이라 좀 아쉬움 그래도 엄청 재밌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