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one day, I won't have to fight when I fly Mirage Feathers는 노탈리가 그녀의 소중한 친구인 미로이타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레일 슈팅 게임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캐쥬얼하고 쉬운 게임인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난이도가 살짝 있던 백뷰 시점의 액션 슈팅 게임이었다. 처음에는 이 게임 플레이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게임을 플레이하게된 이유가 바로 무료로 제공되는 사운드트랙. 이 사운드트랙을 듣고 '어? 생각보다 bgm들이 괜찮네? 이거 게임도 한 번 해볼까?' 라고 생각하게 됐고 마침 할인까지 해서 구매를 해서 플레이해보았다. 플레이하고 느낀 점은. 이러한 레일 슈터 게임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어떻게 보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게임으로 입문용으로 즐겨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 게임이었다. 우선적으로 게임은 난이도가 이지, 노멀, 하드 모드로 나뉘어져있어서 유저의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었던 점과, 옵션에서 체력요소등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 스킬 레벨도 올릴 수가 있어서 만약 게임이 어렵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여러모료 유저 편의성을 잘 챙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아쉬웠다 대략 엔딩까지 1~2시간걸려서 플레이타임이 아쉽긴 하지만, 1회차 클리어를 하고나서 엔들레스 모드 해금으로 무한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짧은 타임이 아쉬웠다면 이쪽의 모드를 이용해볼 수 있다.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 그리고 이쁜 캐릭터들이 시각적으로 눈을 끌면서도 난이도는 노멀 난이도여도 생각보다 매콤한 난이도가 게임의 재미를 높여준다. 게다가 생각보다 어두운 분위기의 내용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나름 게임을 하면서 반전의 느낌이 들어서 나름 이 게임만의 매력을 잘 챙겼다고 생각한다. 엔딩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리는 시간으로 짧은 플레이타임을 갖고 있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적절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여담 도전과제는 1회차만에 진행이 가능하다. 단 컨티뉴를 적용하지 말 것. 그리고 이지모드로 플레이할 것. 이 두개만 지키면 딱히 스킬포인트를 찍지 않아도 1회차만에 모든 도전과제를 획득 가능하다. (엔들레스 모드 관련해서는 1회차 클리어하고 해금되니, 1회차 클리어 후 엔들레스모드로 들어가면 해당 도전과제가 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