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모델러입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대 생각보다 실제와 흡사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장점과 단점을 분리하자면 장점 : 1. 에어브러쉬 컨트롤이 실제보다 훨씬 쉽습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할 정도의 미세한 에어브러쉬 작업까지도 가능하네요. 2. 모형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친절하게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립과 도색 후 웨더링단계와 디오라마 까지 쉽게 따라서 할 수 있습니다. 몇몇 부분은 실제로 모형을 할때도 도움이 됩니다. 3. ak인터렉티브사의 라이센스덕에 실제 도료랑 색상 매치가 잘되어 도색하는대에 적응이 쉬웠습니다. 단점 1. 리얼리티함을 추구한다지만 굳이 게임에서까지 접합선과 단차를 가져왔어야 했는지....... 그래픽의 한계에 맞물려 어느정도 갈렸는지 확인이 쉽지 않으며 퍼티의 경우 단차에 재대로 매꿔지는지도 의문입니다..(때려부어도 단차내에 채워지지도 않아요..툴은 있는대 재대로 구현된건 아닌거 같습니다.) 2. 웨더링이 되긴 하지만 이부분에선 아직 실제에서 2~30%정도 구현되어 있다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핀워싱 드라이브러싱, 치핑, 택스쳐표현이 가능하지만 웨더링의 메인이 되는 에나멜 계열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없 네요.(이부분은 이후 업데이트나 모드로 구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리뷰글에 마스킹테이프가 없다 하시는분들 계신대 마스킹 테이프 있습니다.. 게임자체의 기본적인 틀은 아주 잘 나왔습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나 창작마당지원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아주 큰 게임입니다. 가격도 게임의 완성도와 비교하면 적당한 가격에 나온거 같습니다. 프라모델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 싶거나 체험을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구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