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3D페이퍼 동화책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책장을 넘겼을때 책속에서 웅장한 성과 거대한 나무들, 그리고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튀어나오는것을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그 근사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이 게임은 종이가 아닌 디지털로 구현화한 내눈 앞에 펼쳐지는 생생하게 숨쉬는 동화책 입니다. 케릭터들 모션조차 매끄러우면서 자연스럽고 효과 사운드는 리얼함에 놀라게 됩니다. 게임 주인공 퀄을 도와 모험을 같이 하는데 재미있는건 게임내에 주인공인 퀄 또한 우리 유저들을 신비로운 거인으로 인지하고 있기에 우리는 조력자로서 길을 만들어주거나 쓰러지면 일으켜주고 같이 하이파이브도 치고 따봉도 서로에게 날려주는 상호작용으로 인해 단순히 게임을 한다라는 것보단 나도 이 동화에 일부분으로 즐긴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으실겁니다. 그리고 이 게임 중요핵심인 동화책을 읽어주는 나레이터조차 생동감있게 표현해 주므로 글이없는 동화책을 읽는것이 이런느낌이구나라고 채험도 하실겁니다. 아쉽다고 여겨지는건 이 게임의 트레일러인데 VR게임을 해보신분들.. 이미 이 게임을 찾아 오셨다는건 VR게임을 해보셨고 게임들을 구매를 해보셨으니 아실거라 봅니다. VR 게임 트레일러는 VR게임 분위기와 느낌을 100프로 살려내질 못합니다. 이 부분은 잘 아실거에요. 트레일러만 보면 진부한 모험처럼 느껴지겠지만 절대로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동화같은 것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 또한 좋아하실겁니다. (ps. 중요한 사실하나는 이 게임은 한글화 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