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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S

Moss

한국어 미지원
₩10,75021,500
-50%●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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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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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6,450

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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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86개
94% 긍정 · 6% 부정
추천
유용함
52
기록 시점 플레이 · 4.4시간2018.08.04 작성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3D페이퍼 동화책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책장을 넘겼을때 책속에서 웅장한 성과 거대한 나무들, 그리고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튀어나오는것을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그 근사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이 게임은 종이가 아닌 디지털로 구현화한 내눈 앞에 펼쳐지는 생생하게 숨쉬는 동화책 입니다. 케릭터들 모션조차 매끄러우면서 자연스럽고 효과 사운드는 리얼함에 놀라게 됩니다. 게임 주인공 퀄을 도와 모험을 같이 하는데 재미있는건 게임내에 주인공인 퀄 또한 우리 유저들을 신비로운 거인으로 인지하고 있기에 우리는 조력자로서 길을 만들어주거나 쓰러지면 일으켜주고 같이 하이파이브도 치고 따봉도 서로에게 날려주는 상호작용으로 인해 단순히 게임을 한다라는 것보단 나도 이 동화에 일부분으로 즐긴다라는 느낌을 크게 받으실겁니다. 그리고 이 게임 중요핵심인 동화책을 읽어주는 나레이터조차 생동감있게 표현해 주므로 글이없는 동화책을 읽는것이 이런느낌이구나라고 채험도 하실겁니다. 아쉽다고 여겨지는건 이 게임의 트레일러인데 VR게임을 해보신분들.. 이미 이 게임을 찾아 오셨다는건 VR게임을 해보셨고 게임들을 구매를 해보셨으니 아실거라 봅니다. VR 게임 트레일러는 VR게임 분위기와 느낌을 100프로 살려내질 못합니다. 이 부분은 잘 아실거에요. 트레일러만 보면 진부한 모험처럼 느껴지겠지만 절대로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동화같은 것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 또한 좋아하실겁니다. (ps. 중요한 사실하나는 이 게임은 한글화 지원입니다!)

추천
유용함
23
기록 시점 플레이 · 6.5시간2020.01.25 작성

깨뜨린 고정관념, 아쉬운 편의성 아마 이 게임을 트레일러만 보신 분들은 이해가 안가실 겁니다. "그냥 평범한 점프하는 퍼즐 게임이잖아. 이게 왜 VR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Moss는 VR 게임에서 조작을 당하는 주체가 플레이어 자신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게임이며,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VR 게임과 달리 역동적인 움직임을 배제하고 입체감을 살리는 방법을 이용하여 멀미를 확 줄이고 몰입감을 높히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이 게임을 하는 느낌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현실에서 미니어쳐들로 구성된 디오라마(축소모형을 이용한 현실 구현)를 바라보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케릭터 중 한명을 보고 조종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여기에 귀여운 주인공,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는 주변 환경, 동화책 같은 진행 방식, 아름다운 사운드트랙이 합쳐져 크나큰 시너지로 다가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VR 게임 중에서는 몇 안되는 무조건 추천하는 게임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첫번째로 조작 부분에서 짜증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계 게를 잡고 에너지볼을 쏴야하는데 이게 조이스틱(또는 트랙패드)를 발사할 방향으로 밀기만 하면 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합니다. 어느 버튼을 써야하는지만 나올뿐 그걸 어떤 방식으로 조작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해주지 않아서 여기서 시간을 잡아먹어었습니다. 이건 유튜브 영상 조사해보니 저 말고도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확실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옵션 버튼이 왼쪽 컨트롤러만 작동되게 한정 해놓은 것도 짜증나는 부분이였습니다. 사람마다 왼손을 쓰는지 오른손을 쓰는지 다 다른데 말이죠. 거기다 세이브 메뉴를 보면 기존 쓰고 있는 세이브 슬롯에 덮어 쓰기는 못하고 다른 슬롯에 저장을 하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오토 세이브를 지원하는 게임일지언정 유저의 안도감을 위해서 세이브할 수 있게 해주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이브 슬롯 다쓰면 직접 저장도 못하게 해놓는 바람에 뭔가 심리적으로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모으는 목적이 불분명한 수집품입니다. 이 게임에서는 수집품이 두가지입니다. 잊혀진 조각, 그리고 유물 먼지. 잊혀진 조각은 VR이기에 볼 수 있는 숨겨진 장소에 있으며, 유물먼지는 주변 박스나 배럴을 부수면 나옵니다. 그런데 둘다 다 모으고 나면 사용되거나 이벤트로 넘어가는 것이 딱히 없습니다. 잊혀진 조각은 그래도 VR의 특징을 잘 이용한 퍼즐 같은 느낌을 받지만, 유물 먼지는 다 모아도 별 의미도 없을 뿐더러 그걸 모으기 위해서 온 맵에 있는 나무쪼가리들을 미친놈 마냥 부수고 다녀야합니다. 다깨고 나니 이걸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을 내리면, Moss는 VR이라는 매체의 고정관념을 깬 힐링 게임이지만, 편의성에서 조금 아쉬운 그런 게임이였습니다. 경자년, 하얀 쥐의 해를 기념하며 본 게임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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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록 시점 플레이 · 3.1시간2019.07.02 작성

폴리곤 고영이? 폴리곤 댕댕이? 이젠 폴리곤 찍찍이다 이 폴리곤 찍찍이는 무려 쓰다듬을수있습니다(중요함) 그것만으로도 이미 이것은 값어치를 다 했는데 재미있기까지 하다 하루종일 말랑한 퀼 뒤통수 뱃살 발가락 만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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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5.3시간2019.12.31 작성

쥐 쓰담쓰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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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2.8시간2018.06.18 작성

커여운 쥐 쓰다듬다가 심쿵사했습니다. 10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