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핑이 사회적 통념과 다르게되어있음 Start 버튼이 Tab 으로 매핑되어있어서 탭키 누르면 스킵되긴하는데 다들 저키까진 안눌러봤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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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은 미스터 드릴러를 모르더라... 어쨌든 프랜차이즈 자체가 20년 넘은 엄청나게 오래 된 게임이다. 심지어 이건 2002년작을 리마스터링 한 작품이다. 즉 프랜차이즈가 소닉이나 록맨과는 궤를 달리 할 정도로 망했다는 뜻이다. 어쨌든 게임성 자체는 일본 디자인상인가 받을 정도로 탄탄한 게임이다. 오리지날 작품은 모드랄것도 없고 어느정도 고이면 코파면서 하게되는 겜인데, 이건 모드도 다양하고 그나마 플탐좀 뽑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스토리모드 자체는 (내가 고여서 일찍 깬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꽤 쉽고 두시간도 안 되어서 엔딩 볼 수 있다. 풀프라이스 안 받고 3만원의 다소 혜자로운 가격으로 출시한 점은 높이 살 만 하다. 어쨌든 간만에 드릴 잡고 땅을 파 내려가니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블럭 캐는 소리가 왠지 다른 소리보다 저음질 그래픽이나 다른 음악 등은 확실히 좋아짐
7/ 10 스팀에 단 하나밖에 없는 미스터드릴러라 팬이면 어쩔수 없이 구매하는 게임 초반에 대화나 영상이 스킵이 안된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스킵은 잘되는데 PC이식때 UI개편이나 조작체계 세팅을 워낙 대충해서 키 배치가 엉망이라 뭘로 스킵하는지 모를 정도로 개판인 것 뿐이다 놀이공원 컨셉은 처음 한판씩 클리어하고 보스전 한번 하고나면 끝나고 다음부터가 진짜 평소의 미스터드릴러 대로 스코어어택과 2000이상 되는 초고층 스테이지를 테마파크 종류마다 답파하며 즐길 수 있다 다만 그렇다쳐도 억지로 한번씩은 먹어야 하는게 꽤 불편한 느낌이라 GBA판 미스터드릴러 A 때보단 호불호가 갈리는 느낌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문제가 있지만 조작감이나 화면, 이식안정 부분은 충분하며 게임 들어가기전 메뉴화면 조작에 익숙해지고 나면 즐기는데엔 문제가 없긴 하다. 그저, 이 게임의 진짜 양심없는 점은 23년전 게임의 이식작에 불과한 이것이 제일 최신작일 정도로 IP가 방치되어 있다는 것 뿐이다. 닌텐도스위치의 시대가 열려 다시 가벼운 휴대용 게임이나 퍼즐게임등이 유행하게 되서 이제 ip 부활의 찬스가 있을 줄 알았으나 2020년에 마찬가지로 리메이크 하나 딸랑내고 남코 미스터드릴러 팀 자체가 해체되었다고 하니 기대 안하는게 나을 듯 그래도 게임은 재밌다는게 더 빡치네
20주년작품치고는 초라한..추억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