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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MORY OF US

My Memory of Us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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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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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69개
94% 긍정 · 6% 부정
추천
유용함
37
기록 시점 플레이 · 5.7시간2018.10.10 작성

참혹한 전쟁 속에서 강인하게 피어나는 우정. 각기 다른 능력을 지신 소년과 소녀를 조종해 전쟁의 공포가 지배하는 잔혹한 세상에서 무사히 생존해나가야 하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흑백의 단조로운 느낌의 그래픽은 우울하고 슬픈 과거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게임상에서 유일하게 사용되는 색이 바로 붉은색인데, 전쟁으로 인한 참혹한 분위기와 더불어 피, 차별, 억압 등의 이미지를 풍겨 게임의 비극적인 분위기가 더욱 강조된다. 그 밖에 초반의 잔잔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에서 게임이 진행될수록 웅장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변하며 흘러나오는 음악 역시 수준급. 전쟁의 주체로 등장하는 건 악의 로봇 세력이지만, 그들의 군복과 잔인한 행동들을 보면 빼도 박도 못하게 세계 2차 대전 시절 나치군임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세계 2차 대전의 원흉을 그저 '악의 제왕'으로 검열(?)하는 등, 과거 나치군의 추악한 행적을 사악한 로봇 무리의 야망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한 듯하다. 독일의 폴란드 침략부터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르샤바 봉기 등 2차 대전 당시 폴란드의 굵직한 사건들이 게임에 전부 들어가있으며, 수집거리인 기억은 아예 대놓고 2차 대전 당시 폴란드의 위인들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폴란드의 근대사를 담고 있는 역사 교과서의 역할을 하는 게임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 초반 이미지가 그다지 좋은 게임은 못 되는데, 패드 플레이의 경우 키배치가 이상한데다가 인식도 미묘하게 잘 안 되서 조작에 적응하기가 좀 어렵다. (엑박 패드 기준으로 왜 X키에 아무런 기능을 넣지 않았는지 진짜 의문이다.) 또한 캐릭터의 이동을 멈출 때 살짝 미끄러진다던가 미묘하게 조작이 씹히기도 하는 등, 조작감이 좋은 게임은 아니다. 특히나 지형지물에 몸을 숨기면서 진행해야 하는 세세한 조작이 필요한 구간이 꽤 있는데, 미끄러지는 조작감 때문에 죽는 상황이 꽤 나온다. 그 밖에 동선이 좀 길게 형성되있다는 점도 문제. 그래도 전반적인 레벨 디자인과 난이도, 게임의 흐름은 무난히 괜찮은 편이다. 마의 9챕터를 제외하면 소년과 소녀의 역할 배분이 뛰어나고 힌트 제공도 충분해 무난히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은근히 미니 게임이 다양하게 준비되있는 게임이며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미니 게임이 등장해 크게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머리를 적당히 써가며 푸는 재미도 쏠쏠하다. 소년과 소녀가 지닌 아이템을 서로 교환하는 기능만 구현되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듯하다. 다만 패트릭 스튜어트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오는 챕터와 챕터 사이의 연결이 조금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크게 거슬리진 않는다. 패트릭 옹의 담담한 어투의 나레이션을 듣는 재미도 좋고 말이다. 조작감이 좋지 않아 적응이 어려울 순 있겠지만, 은유적인 방식으로 과거의 아픈 역사를 전달하고자 한 시도는 높게 평가할 만하고 퍼즐 플랫포머로써의 전반적인 밸런스도 꽤나 괜찮은 편이다. 발리언츠 하트와 더불어 세계 대전 시절을 모티브로 한 좋은 게임으로 평가받을 만한 게임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882907&memberNo=4060139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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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록 시점 플레이 · 7.0시간2024.04.05 작성

퍼즐 루틴이 쉽고 다양해서 재밌었어요 무엇보다 동화틱한 그림 때문에 시작했는데 취향 저격 제대로 당했습니다...! 스토리도 감동적이어서 보기 좋았어요 대사가 없다 보니 캐릭터가 '와오아오앙' 거리는데 너무 귀여워어요 ㅋㅋㅋㅋ 간혹 버그랑 조작감이 조금 구린 거 말고는 플레이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퍼즐 액션 게임 찾으신다면 이거 꼭 해보셔요 추천드립니다!

추천
유용함
16
기록 시점 플레이 · 8.2시간2020.05.26 작성

"우리"에 대한 "나"의 기억 왜 우리의 기억이 아니고 나의 기억이지? 뭔가 제목이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게임을 하고 나니 이해가 됩니다. 서점을 찾아온 여자애에게 한 할아버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옛날 옛적에 이 할아버지가 말이야.. (스포 방지) 배경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침공을 받은 폴란드입니다. 유대인 여자 아이와 그리고 남이지만 가족보다 끈끈한 친구의 모험 이야기가 이 게임의 스토리입니다. 배경은 암울해도 귀여운 카툰 그림체와 두 친구의 발랄한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캐쥬얼하고 유쾌한 분위기에 빠져듭니다! 퍼즐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며, 짱구를 잘 굴리면 쉽게 풀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리듬 맞추기/장애물 피하기 등도 어렵지 않네요. 중간에 세이브 포인트도 있고 챕터 별로 다시 플레이할 수 있어 편의성이 잘 갖추어져 있네요. 도전과제 따기도 쉬운 편이구요. 개인적으로 엔딩도 심금을 잔잔하게 울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할아버지 성우가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 카툰체로 귀엽고 발랄하게 그렸지만 주제는 반대로 무거웠던 것이 참신했습니다. 역사를 잊지 말자는 잔잔한 메시지를 던지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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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5.1시간2024.04.06 작성

。・+゚゚(う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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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4.4시간2019.11.17 작성

1. 이런 종류의 게임에서 생각하는 것 보다는 난이도가 있지만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다. 2.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지만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전쟁 이야기. 3. 그래픽은 적절하지만 조작은 약간 어색한 편. 물론 금방 익숙해지는 정도다. 4. 1시간 정도 하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깰 때까지 2~3주가 걸렸다. 부드럽긴 한데 화면이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재미있게 하기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