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일 새벽, 나는 어떤 사기꾼으로부터 25만원을 사기당했고, 슬픈 마음을 게임이나하며 달래기로했다. 늘 하던 게임에서 나는 처음으로 캐리를하였고 슬펐던 마음을 어느 정도 달랠수가 있었다. 마침 내일은 가족들이 일찍 어디 가는 날이었기에 아침에 이 게임을 하려고 마음먹었다. 2021년 3월 2일 아침, 나는 이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이 게임을 사게 된 이유는 프로필 배경을 가꾸고 싶어서 십덕겜들을 뒤지고 있던 도중 일러스트레이터 하나는 잘뽑아서 이쁜 Mysteria 이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에 비해 인게임은 이상한 게임들이 많아서 기대는 하고있지 않았지만 그래도 일러는 초호화로 잘 뽑았는데 설마 인게임을 완전 조져놨겠어 라고 생각했던 나는 호구였었다. 25만원을 사기당하고도 웃어넘겼던 나는 프롤로그에서 느껴지는 배경퀄리티와 조작감의 개판을 느끼며 바로 상황판단을 하지못하다가 현실을 깨닫게 되었고 어처구니가 없어진 나는 그냥 2시간을 채우고 프로필 배경이나 사기로 마음먹었고 플레이 30분쯤 밥을 먹으러갔다. 땀을 흘린뒤 먹는 밥은 꿀맛이라고 들었지만 밥에선 매우 짠맛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