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게임 치고는 드문 콤보, 몰아치기가 가능한 게임, 위치변경 스킬도 많음 위치변경이라 하면 인투 더 브리치가 떠오르지만 그정도로 기믹의존도가 높은 편은 아니며 캐릭터 자체의 성장보다는 아이템을 강화하여 성장하는 형태 적을 죽이면 극복 버프를 받으면서 그 턴에 사용했던 행동포인트를 돌려받고 다시 행동할 수 있기에(이동은 제외) 이를 고려하여 덩치 큰 적을 밀어 뒤의 졸개를 충돌 데미지로 죽이고, 샷건으로 덩치를 마무리 하는 등 여러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함 난이도적으로는 일단 엑스컴처럼 명중률이나 사망하는 요소가 없어서 마음 편히 플레이가 가능하고 온갖 장비를 갖추고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지구 제일의 대령 특수요원만큼이나 다재다능한 스케빈져로 무쌍을 찍는 것도 가능함 적의 속성이 다양하여 까다롭고 이것저것 기억해야 할 게 많고기본 체력이 한자리수이기에 한끝에 사망하는 일도 흔하지만 무려 턴 되돌리기를 지원하기에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음 다만 필드 자체가 눈꼽만한 점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넓어도 10x10정도에 좁으면 5x10 정도의 사이즈도 흔히 나오니... 물론 게임이 루즈해지지 않도록 작게 만든 것도 있고, 드루와 전술을 사용하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디버프를 받게 되니 시스템적으로 의도한 것이겠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보기보다 캐주얼한 턴제 로그라이트 게임이라 할 수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