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26466424&searchtext=%ED%95%9C%EA%B8%80%ED%8C%A8%EC%B9%98 한글패치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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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무난한.. 정말 정말 무난한 레트로 호러 서바이벌.
초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느낌의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게임 플레이가 갈 수록 액션성을 띄면서, 캐릭터들도 덩달아 보통에서 초인으로 변화해버렸는데, 그런 캐릭터들을 조작하며 뭔가 바닥부터 생존한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았아 살짝 아쉬워했을 팬들을 위한 작품. 나이프의 감각도 초창기 바하가 느껴지도록 설계되었고, 스토리와 연출과 적들도 각종 서바이벌호러 패러디로 가득합니다. 총알 아끼기 구조도 과거 바하 느낌. 심지어 Extra모드도 있으며 Extra의 도전을 성공하면 (랜덤마이저 제외) 더 나은 생존에 도움이 되는 특수 무기를 준다는 것도 괄목할 점이에요. 볼륨이 꽤 있습니다. 무빙샷과 1인칭의 쾌적하고 직관적인 게임플레이는 '의도적으로 컨트롤에 제약을 준다'라는 바하1의 느낌은 아니지만, 대신에 스테미나를 두었고 한번 공격하면 잠시 이동능력이 하락하는 등의 패널티를 주었습니다. 때문에 일반인이 낯선 상황에서 살아나간다와 액션성, 패널티를 감수하거나 감안하면서 최대한 덜 데미지를 맞으며 싸우기 위한 전략들을 세울 생각을 하게 됩니다. 허나 계속 그러고 다니면 답답할테니, 방에 적들이 없으면 스테미너 소비없이 방 안을 맘껏 뛰어다닐 수 있는 편의성도 제공했고, 좀비의 머리를 쐈을 때 특정확률로 터지는 크리티컬 시스템도 두었습니다. 서바이벌호러의 고전을 좋아한다면 꽤나 재밌을 작품. 당시 서바이벌호러의 설계도를 다시 들고와 그것을 개선하고 컨텐츠를 확장하여 고전 서바이벌호러 팬들의 마음을 절묘하게 충족해줍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스토리가 너무 판타지적이라는 점과 게임이 짧다는 것. 다만 짧은 플레이타임은 랜덤마이저 모드와 던전 이스케이프 모드등의 Extra를 즐기며 충족할 수 있습니다. + 추가로, 나이프 플레이는 진짜 하드코어팬이 아니라면 안 하는 게 낫습니다. + 마체톄를 쓰려면 조준할 때 좀비 머리 살짝 위를 조준해야 합니다.
맵구성, 퍼즐이 바하 클래식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듯한 서바이벌호러 fps 스토리는 딱히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2시간동안 짧게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