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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솔즈

나인 솔즈

Nine Sols
제작 · RedCandleGames배급 · Red Candle Games, RedCandleGames출시 · 2024-05-29
액션어드벤처인디한국어 자막

는 도교적 요소가 가미된 타오 펑크(Tao-punk)와 상고 신화를 결합한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핸드 드로잉 방식으로 표현된 독특한 타오 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패링 메커니즘이 돋보이는 스피디하고 호쾌한 전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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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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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94% 긍정6% 부정
    Steam35,021 리뷰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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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233개
94% 긍정 · 6%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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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26.8시간2025.11.21 작성

할로우 나이트가 수학책이라면, 이쪽은 패링을 섞은 수학 익힘책 느낌이다. 처음엔 수상할 정도로 캐릭터만 잘 뽑은 게임인가?싶었는데, 타오펑크 세계관이랑 전투, 동선 설계까지 다 괜찮게 받쳐줘서 플레이 경험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굳이 읊자면 사실 기대한 그 이상을 보여주지는 않는 정석의 느낌이기때문의 장르의 변주를 기대하거나 패링혐오자인 사람에게는 추천할수없는 작품. 하지만 패링 기반 맛깔나는 보스전 좋아하고, 복잡한 맵은 싫고, 할로우 나이트식 정석 구조를 살짝 더 친절하게 풀이한 게임을 찾는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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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30.9시간2025.12.11 작성

나인솔즈 너무 재밌게 했다! 개발사 레드 캔들 게임즈 팬이 되어버림. 세계관도 매우 흥미롭고 전투가 너무 재미있음. 특히 최종보스와 3페이즈까지 대결하는건 춤을 추는거 같이 너무 즐겁게 플레이함. 잡았을 때 환호성이 절로 나옴. ㅋㅋㅋㅋ 스토리가 어른 취향이라서 좋고 세계관이 확장되서 다른 시리즈가 더 나오면 매우 좋겠음. 그리고 퍼리 캐릭터를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예외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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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34.1시간2026.02.23 작성

세키로/P의 거짓과 비슷한 패링 중심의 소울라이크 게임 난관을 극복했을 때 오는 성취감을 좋아하는 사람, 패링 위주의 소울라이크 입문작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 패턴이 익숙해질 때까지 수십수백 번을 트라이해야 하는 반복 플레이를 싫어하거나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완성도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비추 레드캔들게임즈답게 도교 종교적 컨셉을 잘 다룸 도교의 핵심 사상인 불로장생을 스토리와 세계관 설정에 잘 녹여내었음 이 게임을 위해 타오평크(도교적 요소 + 사이버펑크) 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었을 정도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 중간중간 나오는 컷 만화 형태의 연출은 말풍선 텍스트 가득한 스토리텔링에 몰입감을 불어넣어 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거점의 형태가 시각적으로 변화하는 소울라이크 식 문법을 사용했고 진엔딩 서사에 대한 정서적 설득력을 자연스럽게 표현함 메트로베니아라는 태그가 무색할 정도로 선형적 진행에 가까움 지역을 탐험하다가 이동 스킬이 없어 다시 오게 되는 구성이 아니라 애초에 지역 진입조차 못 하는 수준으로 폐쇄적임 숨겨진 아이템과 요소를 모으는 재미도 3번째 메인 보스가 있는 지역부터는 한 번에 모든 요소를 수집할 수 있어 중반 이후부터는 반복적 탐색조차 없어짐 노드 간 이동을 하려면 거점으로 복귀한 후 원하는 노드로 가야 하게끔 불편하게 만들어 반복적 탐색을 꺼려지게 만드는 것도 아쉬운 점 거점 내 이벤트가 많아 거점 방문 횟수를 늘리려고 한 거겠지만 거점 노드에서 휴식을 반복하는 것으로 이벤트를 몰아볼 수 있어 의미가 없다고 느낌 지역 내 개성 있는 기믹을 활용한 퍼즐은 참신하나 메트로배니아 장르적인 재미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음 전투 디자인은 최고의 강점 적의 패턴을 정면에서 맞받아치며 얻는 기력을 사용하여 적에게 강한 공격을 가할 수 있어 패링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함 세키로/p의 거짓 등의 게임은 부정확한 패링에 해당하는 행동을 자주 했을 경우 특정 자원에 불이익을 주고 어느 수준을 초과하게 되면 무방비 상태가 되는 등의 패널티가 존재함 이에 반해 나인솔즈는 내상이라고 하는 잠재적 피격 데미지가 쌓이긴 하나 직접적인 피격 판정을 받지 않는 이상은 전체 체력만큼의 내상 데미지를 받은 상태에서도 부정확한 패링을 무한으로 해도 죽지 않음 중후반부 아이템이 갖추어지게 되면 내상 데미지 마저 적을 공격하는데 역이용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패링에 대한 부담이 적어 패링 위주 게임의 입문작으로도 제격임 필드 보스와 메인 보스들의 완성도가 매우 높음 필드 보스는 잡몹이 쓰는 패턴에 약간의 변칙 요소만 넣은 보스들로 나인 솔즈 내 여러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해주는 데 집중하였고 메인 보스들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야지만 파훼할 수 있게 설계해 두었음 수치 조정 류의 난이도 조절 기능이 있어 게임에 익숙해지는 게 어려운 유저들이 진행에 좌절하지 않게 해주고 도전적인 유저들을 위한 난이도 있는 패턴들은 포기하지 않아 양쪽 다 배려한 것도 좋았음 인디 게임의 경우 특정 빌드의 성능이 다른 빌드에 비해 유난히 강하거나 쓰지 못할 정도로 좋지 못한 것들이 있지만 일기관통/자아통제/행운유수 중 어느 게 최고라고 토론했을 때 다 의견이 다를 정도로 여러 유저들의 플레이 성향과 그에 맞는 게임 경험을 적절하게 제공하고 있음 전통 동양 음악과 현대 전자음악을 결합한 OST가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며, 개인적으로는 메인 보스들의 테마들과 대만 밴드 Collage의 Nine Sols가 인상 깊었음 엔딩은 2개가 존재하는데 한 세이브에서 2개를 다 볼 수 있게 하나의 엔딩을 보면 엔딩 분기점 직전으로 돌려준다 최대한 한 세이브파일로 많은 업적을 달성하고 싶다면 산해 NPC 중 400금을 주어 복제/칩을 강제로 빼는 선택지가 뜰 시 복제 선택 연단 공장 메인 보스에 도전 하기 전 지역 내 "유전자 제거제"이라는 아이템을 찾아 사용 헌헌에게 "귀방적도" 아이템을 주면 물레로 항아리를 만드는 이벤트가 발생, 다른 NPC에게 선물로 주기 전에 공격을 해서 깨트리기 천인 구역(지하 통로) 망치 기병 - 천수를 "로봇"을 이용해 잡기 "냉혈한 놈" 업적을 제외한 모든 업적을 달성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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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24.0시간2026.03.31 작성

데모 때부터 기대했던 작품. 드디어 마음 먹고 해봤다... 이제는 피지컬이 안 돼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초-이지 모드로 플레이했다. 그럼에도 탐사 난이도는 낮출 수 없어서 꽤 고전한 구간도 많다. 타오펑크라고 개발사측에서 이름 붙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해가 될 정도로 독특하고 참신한 컨셉이다. 도교에 대해 깊이 아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곳곳에서 도교적 요소가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게 보여서 좋았다. 할로우나이트가 레퍼런스라는 게 명확히 보였지만, 자신들 나름대로 재해석을 하고자 노력한 부분이 있었다. 아마 할나를 레퍼런스로 삼은 게임 중 손에 꼽을 정도의 수작이 아닐까. 물론 매트로배니아라는 장르만 보면 아쉬운 부분이 몇 군데 있다. 대표적으로 레벨 디자인이다. 맵이 방대하여 시원시원한 맛이 있었지만, 종종 의미 없이 크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맵의 크기 때문인지, 레벨의 배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길을 자주 잃기도 했다. 할로우나이트도 굉장히 불친절한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다보면 길이 나왔는데, 나인솔즈는 맵이 커서 그런가 가도가도 계속 똑같은 길만 나오는 느낌이었다. 특정 길을 해금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한데, 그 조건에 대한 인지를 제대로 시켜주지 않는 느낌... 그래도 늦게 플레이한 편이라 그런가, 국내 유저들의 공략이 적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번역도 많이 아쉬웠다. 그냥 처음부터 한글패치를 깔고 시작할 걸... 그럼에도 컨셉적인 부분이나 기본적인 매트로배니아의 맛, 부적을 사용한 재미있는 전투,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 등등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은 없었다. 삶과 죽음은 본래 하나고, 결국 우리는 천지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다... 머리로는 알겠지만 그래도 역시 슬프다... 예가 주인공인 게임 하나 더 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예 피규어 판매도 좀..................... + 해외 리뷰를 찾아보다가 나인솔즈의 스토리에 대해 비판을 하는 리뷰를 찾아보았다. 도교가 정답이라는 전제 하에 스토리가 진행되다 보니, 작위적이거나 모순적인 부분이 존재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리뷰를 보고 다시 이 게임의 스토리를 돌아보았는데, 확실히 그런 면이 있다. 아무래도 한국인도 도교의 영향권 안에 있는 국가다 보니 그런 사고에 불쾌감을 잘 느끼지 못했던 걸까? 싶기도 했고... 나 스스로도 노멀엔딩을 보면서, 이 엔딩이 마냥 나쁘다고는 볼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인간찬가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인류가 남아있다면 그들이 불모지에 가더라도 기적을 이뤄낼지도 모른다는 낭만적인 취향을 기반으로) 천화 바이러스를 코로나 같은 현실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에 대입해서 비유한 것도 읽었는데, 그걸 읽으니 현실감이 확 들기도 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선호에 의해 여전히 나인솔즈의 스토리와 설정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의 스토리에 비판할 점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 이래저래 동양 감성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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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27.2시간2025.12.22 작성

도전과제 100% 완료 기념 짧은 후기 1. 동선이 엄청나게 깔끔합니다. 개인적으로 동선이 복잡하고 플탐을 늘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꼬아놨다는 느낌이 드는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정말 싫어하는데, 나인솔즈는 동선이 정말 깔끔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장르 게임들은 빠른 이동이 열리기 전까지는 이동이 답답한게 보통이지만, 나인솔즈는 빠른 이동이 열리기 전에도 딱히 답답함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동선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2. 전투가 아주 맛집 입니다. 패링의 종류가 다양하고, 원거리 공격이 존재하며, 부적&옥석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전투스타일을 구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보스전의 재미가 아주 압도적인데, 보스들마다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에 잘 어우러진 전투 플롯이 구성되어 있으며, 전투 내내 흘러나오는 OST도 아주 일품입니다. 특정 보스는 노래에 빠져들어 패링을 놓치게 되는 보스가 있을 정도. 3. 스토리가 재미있고,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입니다. 공략을 찾아보지 않으면 절대로 진엔딩을 못 보게 꽁꽁 숨겨놓은게 아니라, 맵을 잘 탐험하고, 등장인물들과 대화만 꾸준히 잘 해주다보면 딱히 공략을 하나도 보지 않아도 진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한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포 당하기 싫어서 공략을 찾아보며 게임하는 것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4. 도전과제도 나름 쉬운 편에 속합니다. 과도한 노가다도 없고, 과도한 회차를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나름 즐겁고 편하게 도과 100%를 달성한 게임. 다만, 특정 도전과제의 경우 특정 시점을 지나버리면 게임을 처음부터 새로 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1회차 올도과를 하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일반 난이도로 게임을 시작한 후에 맨아래 후술한 도전과제에 대한 공략을 확인하시거나, 모든 보스전 이전+이후에 세이브파일을 백업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 패링을 극혐하는 분들께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못합니다. 일부 보스전과 특정 맵의 진행에 있어서 패링이 필수라서 패링을 하지 않아도 깰 수 있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패링이 정말 싫은 분들은 이 게임을 피하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6. 종합적으로, 나인솔즈 완전히 강추합니다. 이 정도로 재미있게 했던 메트로배니아 게임은 할로우나이트 이후로 처음이네요. 정말정말 재미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OST와 아트북도 구매했네요. (* 주의해야할 도전과제 목록 - 스포당하기 싫은 분들은 마우스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 냉혈한 놈 봐봐, 네가 한 일이다 리사이클링 로봇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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