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조작감, 가시성, 레벨 디자인 등.
리뷰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모든 것들은 적응되고 요령이 생기면 할만해지고 재밌어집니다. 문제는 이 적응되고 요령이 생길 즈음에 컨텐츠가 끝난다는거. 분량이 너무 짧네요.
팁1: 일부 무기들 중에 장전을 한발한발 답답하게 장전하는 무기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펌프 액션 샷건, 유탄 발사기) 실제 총기 재현이니까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던가, 아니면 탄창 통째로 교환하는 다른 무기 (자동 샷건 등)를 씁시다.
팁2: 자세 (서기, 무릎, 걷기, 점프)에 따라 데미지 배율이 달라집니다. 무기 정보 확인해보세요. 달리면서 쏴도 데미지 저하가 거의 없는 자동 샷건, PDW 기관단총이 특히 유용합니다. 반면 저격총 등의 무기는 반드시라고 해야 정도로 무릎쏴가 필수입니다.
팁3: 보조 무기로 대전차 미사일을 최대한 빨리 얻어야 합니다. 게임을 쉽게 가져가려면 대전차 미사일로 보스의 약점을 쏴야합니다. 약점만 잘 맞추면 최종 보스도 1~2방컷 나오니까 잘 쏴보세요. 약점은 보스 기체를 조종하는 깡통 로봇(파일럿)을 말하는게 아니고, 예를 들어 헬기는 상부 로터, 탱크는 차체 후방 등, 공격하면 반드시 크리티컬 판정이 뜨는 부위입니다. 대전차 미사일을 살 자금이 없을 때는 대전차 지뢰가 가성비 픽입니다.
팁4: 자금은 스토리 미션이 아니라 서브 미션 노가다로 벌어야 합니다. 최강 무기는 엔딩보면 나오는 대물 저격총. 최강 보조 무기는 서브 미션20에서 지하 10층 클리어시 나오는 레이저포. 두 무기는 공통적으로 관통 성능이 있기 때문에 보스의 깡통 로봇(파일럿)을 노리기가 매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