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사지마 아직 할 때가 아니다... 7월 17일 업데이트 이후 : 편의성 개편, 외로운 왕으로도 하드코어 모드 도전 할만한 정도의 밸런스는 맞춰진 것 같습니다. 숙소도 공동숙소 병영 통합되었고 건물 옆에 뭘짓느냐에 따라 무드 추가개편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무기 수급이 여전히 토나오는건 맞지만 이마저도 이주 정책으로 막기(성벽없으면 프리패스)로 조금씩 조절도 가능한 부분도 좋으며 덕분에 외로운 왕으로 하드모드 시작해도 어느정도 숨통은 튀어주고 보장해주는 건 좋습니다. 다만 무드에 꿈에 대한 것이 이루면 큰 가산점을 주지만 이루지 못하면 순식간에 우울증에 광인으로 만들어버려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있어서 원하는 야망이 책집필(종이가 없음)인데 상인이 안와서 그대로 미쳐버리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패널티는 사라져야하는데 도대체 이놈의 꿈은 죽을 때까지 실현 안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는지 병걸린 담비마냥 옷벗고 익룡소리 지르면서 영지 뛰어 돌아다니는데 게임이 그대로 터져버렸습니다. 자유영주 고용비용으로 볼까요? 초반 50퍼 할인 뒤 2번째 고용때 돈을 540을 요구하더군요 하드모드 초기 자본이 1000원인데 진짜 초반 기반 투자하고 나면 100~200으로 차력쇼 해야하는데 진짜 거지 같습니다. 특히 주교 오기 전까진 성매매로 떡 열심히쳐도 문제가 없는데 주교만 오고나면 떡치고 기분 나락가는 수준이 떡치기 전보다 나을 지경입니다. 고해성사가 싸기라도하면 모릅니다. 고해성사가 아무리 뇌물 주는 거라지만 너무 큰 돈에 면죄부 고작 1번 얻는 겁니다. 아니, 씨이벌 이 게임하면서 주교를 패죽이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아주 영주님 눈치도 안보고 반란 조장하고 지는 떡쳐도 문제 없고 갑옷도 잘 입는 놈이 싸움 땐 도움도 안줘 아주 그냥 뚝배기 성문에 걸어 달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근데 관계 개선을 안하면 당장에 필요한 무기도 못 사고 돈도 없는데 주변은 돈먹는 하마들만 있고 인구 60~70부터는 계속 우리 마을로 난민들은 밀려오지를 않나 사무국 간신히 만들어서 하는데 아 드디어 혼자서도 잘하겠구나 싶은 순간 우울증에 걸린 왕이 나체로 뛰어다니는데 시부랄 뭘 할 수가 없습니다. 게임은 재밌지만 시스템이 업데이트되어 하루 단위로도 바뀌니 얼엑이 끝나고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러면 적응하는 내내 고통받고 이후에 달라진 시스템에 또 적응 해야합니다. 일단은 구매는 보류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