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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HOLY

Nunholy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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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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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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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21개
85% 긍정 · 15%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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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3.6시간2025.03.19 작성

세상에 만연하는 뱀파이를 사냥하는 헌터 수녀 이야기 Nunholy는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인 chowbie가 개발한 게임으로, chowbie가 참여해서 그런지 모든 인물들의 캐릭터가 chowbie 특유의 그림체로 이쁘고 섹시한 여성들이 나오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전작인 wedding witch처럼 다소 선정적인 그림체를 가지고 있지만, 19금적인 요소는 없고 복장이 그럴뿐 가볍게 할만한 하데스라이크 게임이다. 캐릭터로는 도끼를 사용하는 프레이야, 원거리용 캐릭터인 마리, 쌍검과 단검(원거리용)을 사용하는 세인이 있으며, 스킬과 주무기 보조무기를 각 맵을 클리어하면서 하나씩 해금을 할 수 있고, 첫 스테이지에서 어떤 무기를 사용할지, 혹은 스킬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다. 필자는 세인을 사용하여 게임의 엔딩까지 진행하였다. 게임은 총 5개의 스테이지로 되어있고, 각 방을 클리어하면 새로운 해금요소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몇개의 방이 나타나는데 거기에서 캐릭터와의 대화를 보면서 상점을 이용할 수 있고, 혹은 웨이브 끝에 어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선택할 수 있다. 이 점에서 하데스가 생각났으며 게임 플레이도 하데스와 비슷하였다. 물론 탑다운 방식의 게임이라 하데스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게임은 많이 있지만 같은 로그라이크에다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하데스가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많이 낮은 편이고, 보스의 경우 보스가 어떻게 공격할지 미리 예보를 하기 때문에 다른 게임들보다 공격을 피하는게 훨씬 수월했으며 억까패턴들도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탑다운 방식의 액션록르라이크가 처음이라면 입문작으로도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게임 자체 난이도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많이 쉽기도 했다. 그러나 마지막 몇 번의 게임 끝에 문을 해금하면 진보스를 만날 수 있는데 그 진보스는 꽤 어려우니 그래도 너무 쉬웠던 게임에 긴장감을 준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BGM의 경우 하드록/메탈에서 사용하는 기타 리프들을 사용해서 꽤나 거칠고 묵직한 음악들이 나오는데, 분위기와도 잘 맞고 강렬한 사운드 때문에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었으며 생각보다 타격감도 괜찮았기 때문에 청각적으로도 꽤 즐거움을 주었던 게임이었다. 게임을 한 번 끝나면 재화를 얻을 수 있고, 그 재화를 통해서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고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헌터레벨도 올릴 수 있는 점에서 어느정도 로그라이크 식 다회차 요소는 보장되었지만 정작 게임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도전욕구를 올리는데는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었다. 차후 업데이트에서 밸런싱을 조절하고 추후 컨텐츠가 추가된다면 도전욕구도 충족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눈이 가는 캐릭터, 강렬한 BGM, 쉬운 입문성으로 꽤 할만한 로그라이크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1회 런 플레이하는데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고 적당한 혹은 쉬운 난이도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즐기기에도 용이하며 위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업적 100%를 노리는 유저들도 업적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접근가능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게임으로 추천을 남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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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9.8시간2025.03.12 작성

캐릭터가 이쁨 / 제작자 페티쉬가 한결같음. 게임은 하데스를 생각하면 됩니다. 난이도는 쉬움! 재미있지만 최대의 단점은 타격감 허공에 지르는 것 같은 느낌이라 아쉽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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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록 시점 플레이 · 28.6시간2026.04.14 작성

하데스와 젖탱이의 미묘한 조화 - 아, 이거 참... 묘한 게임입니다 뭐가 묘한가 하면, '야' 쪽으로 보더라도, '겜' 쪽으로 보더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더 갈고 닦을 여지가 많이 남았는데, 왜 여기서 만들다 말았지? 싶은 의문이 약 30시간 내내 들었거든요 보통 성인게임을 평가할 때는 약간 흐리게 눈을 뜨고서, '야' + '겜' 의 합산으로 점수를 매기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기준인데 말인 즉슨, 적당한 밸런스만 갖추고 있다면 그 자체로 제 마음속 수작이라 치는 겁니다 (+ 패드 지원까지 된다면 더욱 좋구요) 이 게임, 분명히 말하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할인가에 구매한다면 선뜻 추천할 정도는 충분히 되고도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아쉬운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뼈대는 그런대로 잘 다져 놓은 것 같은데, 거기에 살을 붙이다가 만 느낌이라서요 지금은 할인 기간이고, 구매를 고민 중인 유저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어떤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는지 후기를 남기고 갑니다 "야" 겜 으로서 아쉬운 점 - 보통 성인 게임이라 하면, '야'는 되는데 '겜'이 안 되는 경우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드물지만 종종 있으며, 이 게임도 따지고 보면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의문점은, 이쁜 감성의 일러스트와 충분히 훌륭한 젖탱이 + 빵댕이까지 잘 만들어 놓고도 그걸 왜 활용하지 않는가 하는 겁니다 개발사 규모의 한계로 더 많은 서비스씬을 만들기가 어려웠다고 추측할 수는 있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일러스트를 잘 활용해서 건전 버전 / 노출 버전 / 성인 버전 등으로 바리에이션을 주는 정도라면 딱히 그렇게 어려운 작업도 아니었을 겁니다 게다가, 이 게임은 나름 엔딩이 두 가지로 나뉘어 있으므로 엔딩에 따라 서비스씬의 수위를 각각 다르게 연출했더라면 어느 정도 게임의 서사와 맞아 떨어지기도 하면서 동시에 진 엔딩에 대한 보상 (...) 이 되기도 했을 텐데요 제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개발사가 가지고 있는 가림의 미학일까요? 아니면 뭔가 어른의 사정이 있어서 급하게 출시를 했어야만 했던 걸까요? 어찌 됐든 아쉽습니다 캐디를 이렇게나 잘 뽑아놓고선 (...) 야 "겜" 으로서 아쉬운 점 - 하데스를 최고의 로그라이트 작품으로 꼽는 저의 시선에서, 하데스의 수많은 아류작들이 만들어져 왔다고 생각하지만 Nunholy 정도면 그래도 나름대로 특색 있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아류작이라고 봅니다 캐주얼하고 낮은 난이도의 로그라이트로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 약간의 젖보똥 서비스씬까지 더불어 감상하고 싶을 때 그런 상황이라면 이 게임은 제법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딱 거기까지라는 겁니다 이 게임을 도중에 만들다 말았다는 흔적은 던전 진입 시에 모드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대놓고 확인할 수 있는데요 뱀파이어 여왕을 사냥하는 클래식 모드를 클리어 하면 새로운 모드가 열릴 것 같지만 사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모드는 단 하나 뿐이며, 모드 선택 화면이 애초에 따로 있을 이유가 없다는 거죠 제작진은 출시 후 업데이트로 다른 모드를 추가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슬프게도 그대로 방치되어 버린 듯 합니다 도전 과제는 총 8개 뿐이며, 한 캐릭터라도 진 엔딩을 본다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달성이 되는 수준입니다 (+ 그 외에는 일부러 헌혈하다 사망하는 특이한 과제 하나 정도가 남게 됩니다) 주인공 수녀는 총 3명인데, 각각 서로 다른 세이브 파일을 써야만 하므로 다른 수녀를 써보려면 결국 처음부터 다시 키워야 합니다 그에 비해 도전 과제는 한 캐릭터 만으로도 모두 달성할 수 있으며, 해볼 만한 컨텐츠가 많은 것도 아니므로 사실상 다른 캐릭터를 키워볼 최소한의 동기마저 부족한 편입니다 하나의 세이브 파일에서 자유롭게 수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편이 더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이상한 방식으로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 한 것 같습니다 실상은 한 캐릭으로 딱 엔딩만 보고 나서, 다른 수녀는 손대지도 않고 접은 유저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되네요 (다시 말하지만, 캐디를 그렇게 잘 뽑아 놓고 대체 왜.. -.-) 이 장르의 가장 핵심적인 재미 요소는 결국 '반복 성장'의 동기를 제공하는 것이니 만큼 이런 부분은 확실히 아쉽다고 봐야겠죠 더 잘할 수 있으면서 대체 왜-!?!? - 수녀들이 뱀파이어를 사냥하는 세계관에, 나름대로 핍진성을 갖추고 있는 엔딩 분기 타락을 감수하고 뱀파이어의 힘을 활용할지, 아니면 인간으로 남을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엔딩의 과정은 꽤 괜찮았다고 봅니다 진 엔딩의 조건은 레벨 1 상태로 뱀파이어 여왕을 처치하는 것입니다 레벨 1 상태라는 것은 뱀파이어의 피를 단 한 번도 마시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게임의 서사 내에서는 타락에 이끌리지 않았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말인 즉슨, 아티팩트만 주구장창 모아서 깨라는 뜻입니다) 나름대로 느낌 있는 세계관, 이쁜 캐릭터, 타락의 기로에 놓여 있는 수녀 주인공들 상당히 괜찮은 재료들을 잘 갖추었는데 왜 정성 들여서 요리를 하지 않았는지 그 점이 정말로 아쉬운 게임입니다 당장 호감도 시스템만 봐도 그렇지요 선물을 주고 호감도를 올릴 수는 있지만 그에 따른 별도의 연출이나 서사가 없고 그저 같은 멘트만을 반복할 뿐이니까요 하데스에서 NPC들과 관계가 깊어질수록 그에 따른 서사를 감상할 수 있는 것 또한 주요한 재미 포인트 중 하나였죠 이걸 성인물 버전으로 어레인지 했더라면 보는 재미가 한층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대충 눈요기나 하고 지울 만한 게임이라면 애초에 이 정도로 아쉽지는 않았을 듯 하네요 가능성이 충분한데도 방치되어 버린 것이 안타까우며, 이후에라도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하고 다듬어서 DLC 형태로 나온다면 저는 구입할 생각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런저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재미와 볼거리를 주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작품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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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7.4시간2025.04.08 작성

제발업데이트좀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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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4.2시간2025.07.19 작성

젖탱이 큰 전투수녀들이 어둠속에서 춤추는 게임. 캐릭터 그래픽은 평범한 양산형 눈나들이지만 어차피 모두 시선은 젖탱이에 집중하게 될 거고, 나는 그걸 방향성이 있는 디자인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처음엔 조작감이 푸딩 위를 걷는 것처럼 뭉실뭉실했지만 이게 익숙해지고 나니까 오히려 피격판정이 널널해지는 기믹이 아닌가 싶음. '뭔가 찝찝하고 이상한데 해보면 쉬운'이라는 표현이 적당함 다만 게임 내의 기호들이 직관적이지 못한 느낌이 있다 이건 단순히 기호가 직관적이지 못한게 아니라 어떤걸 선택하더라도 딱히 손득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함 차라리 문 앞에서 툴팁이라도 띄워줬으면 고민은 했을 듯. 스토리는 솔직히 모르겠고 선물을 주고 호감도를 올리는 젖탱이들의 개인 서사는 좀 궁금하지만 별거 없이 유기했을거라 생각됨 일단 할인가격 기준으로는 손해보는 느낌이 들지 않는 킬링타임용 게임. 내가 조작할 수 있는 전투 수녀가 젖탱이마저 크다는건 아무래도 무시할 수 없는 가치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