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nseuer라는 똥통에 갇혀 아파트를 발전시키고, 지역을 휩쓴 전염병과 이 지역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게임입니다. 전투 요소는 일절 없으며 탐험, 파밍, 생산, 생존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이기에 NPC를 두들겨 패는 것을 좋아하시면 별로일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거주민들이 원하는 조건만 맞춰주면 아파트로 들어오고, 그 이후에는 일절 상호작용이나 랜덤 이벤트가 없기에 운영 플레이는 밋밋하고, 지역을 탐험하며 비밀을 밝혀나가는 탐험과 스토리 플레이는 흥미롭지만 아직 얼엑이라 본격적으로 시작되려고 할떄 끊기는 느낌입니다. 생존의 경우에는 초반에 중독이나 생리작용 때문에 힘들지만 거주지에 화장실을 마련하고, 돈을 모아서 고양이 우리와 고기 분쇄기를 사와 소시지를 만들고, 물은 근처에 있는 건물들에서 깨끗한 물을 떠오고, 사우나를 틈틈히 즐기면 쉽게 버틸 수 있습니다. 아직 기본 틀만 있는 상황이지만 로드맵대로만 나온다면 좋은 생활 경영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가죽과 고기를 주는 좋은 동물입니다. 고양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