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억눌려 있던 잠재의식이 표면화 되어 인지되는 순간 세상은 지옥도로 변하기 마련이죠. 재밌었습니다. 중간에 잔버그들이 있어서 불러오기 두세번 했지만 뭐 그게 대수인가요. 개인적으로 이런 기괴한 분위기 매우 좋아해서요. P.S : 하면서 SOMA 느낌 많이 나길래 같은 회사 껀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Layers of Fear 제작진이었음. P.P.S : 한글화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매우. 평가 : 수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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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억눌려 있던 잠재의식이 표면화 되어 인지되는 순간 세상은 지옥도로 변하기 마련이죠. 재밌었습니다. 중간에 잔버그들이 있어서 불러오기 두세번 했지만 뭐 그게 대수인가요. 개인적으로 이런 기괴한 분위기 매우 좋아해서요. P.S : 하면서 SOMA 느낌 많이 나길래 같은 회사 껀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Layers of Fear 제작진이었음. P.P.S : 한글화가 좋은 편이 아닙니다. 매우. 평가 : 수작 ★★★☆☆
매우 훌륭한 사이버펑크 비주얼 + 사운드 + 기억을 해킹하기 위해 내면의 두려움을 직면한다는 독특한 소재 + 정신을 갉아먹는듯한 공포 + 깨알같은 유머 + 귀여운 청소로봇 = 개추 다만 플레이타임이 짧은 건 아쉬움
공포게임을 진짜 진도를 못나갈정도로 못하는 쫄보인데 이게임은 그리 진행이 안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신경망에 들어가거나 단서를 찾는 도중에 공포감을 느끼게하는 연출이 많지만 다른 공포게임처럼 나 자신이 도망쳐야하는 느낌이아닌 그저 남의 공포, 갈등에 들어가 실마리를 찾아 돌아다닌다는 것이 그나마 덜 무섭도록 만들어 주는거같다.. 디스토피아 세계관, 특히 1984나 멋진신세계같은 책을 좋아한다면 분위기는 마음에 들것같다. 추가로 볼륨 풀로해놓으면 소리가커서 더 깜짝놀라는데 볼륨은 반으로 줄이면 더 안무섭다..
예전에 사두지 않았다면 이젠 스팀에서 구할수 없는 구 게임.
마치 블레이드 러너를 보는듯한 정석적인 사이버펑크에 충실하면서 어두운 느낌의 독특한 연출로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수작 이상의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