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즈에이알과 스톤샤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장비 쪽은 마즈에이알, 전반적인 플레이는 스톤샤드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 업데이트를 할수록 불편하고 번거로워지기만 하는 스톤샤드에 반해 덜어낼거 다 덜어내고 캐쥬얼하게 만든 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플레이하기에는 지금 상태도 재밌는 편이지만 랜덤 월드맵과 스킬트리가 더 추가되면 이쪽 입문작으로 손색이 없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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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에이알과 스톤샤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장비 쪽은 마즈에이알, 전반적인 플레이는 스톤샤드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 업데이트를 할수록 불편하고 번거로워지기만 하는 스톤샤드에 반해 덜어낼거 다 덜어내고 캐쥬얼하게 만든 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플레이하기에는 지금 상태도 재밌는 편이지만 랜덤 월드맵과 스킬트리가 더 추가되면 이쪽 입문작으로 손색이 없을 거 같다.
스톤샤드랑 비교했을때 훨씬 간단하고 단순한게 장점이자 단점인 게임 단순한만큼 전략적 선택 또한 단순하다. 즉 선택지가 많지 않다 만렙또한 낮아서 최대스탯도 낮고 얻을 수 있는 스킬도 적다 (애초에 찍을만한 스킬이 별로 없다) 깊이가 깊지않은만큼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만큼 할게 없다는 말 전체적으로 좀 애매함
진심 재미있음
파밍을 하고 퀘스트를 찾고 레벨을 올리고 맵을 탐험한다. 맵이 큰 건 아니지만 지나가는 벌래에게 한 번 맞는 것 만으로 반송장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이 살벌한 모험이 되어 강제로 느린 여행이 된다. 거기에 소모품들도 파밍해야하기 때문에 모험은 마을 주변을 서성거리는 거지꼴을 면치 못한다. 재수좋게 강한 무기를 얻게되면 상당히 편해지긴하는데 그것도 잠시 월드맵 한 두 칸 넘어가면 적들의 레벨이 한참 높아지기 때문에 더 강한 무기를 파밍하기 위해 더 강한 적을 죽여야한다. 그렇게 득템의 쾌감을 느끼는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갑갑함이 느껴진다. 스토리는 세상에 생긴 이변때문에 대륙을 횡단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그 경로가 점점 레벨이 증가하는 방식이기에 오픈월드지만 선형적으로도 느껴진다. 게다가 레벨업이 초중반부터 힘들어지기 때문에 성장이 멈춰버린 기분도 든다. 여우 모험가의 아슬아슬한 파밍 대모험.
테무산 스톤샤드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