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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JA

Olija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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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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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9개
84% 긍정 · 16% 부정
추천
유용함
19
기록 시점 플레이 · 4.1시간2021.02.05 작성

모든 것을 잃은 자여, 작살의 선택을 받아 신화를 써내려갈 지어다. 항해 도중 폭풍우에 휘말려 미지의 나라에 난파당한 패러데이의 여정을 담은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굵은 덩어리의 투박한 픽셀 그래픽으로 오리엔탈 풍의 세계관과 3등신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 그리고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절묘하게 묘사하며, 전통 악기가 동원된 듯한 배경음악은 오리엔탈 세계관의 느낌을 한껏 살린다. 픽셀 그래픽으로 인해 표현이 투박해서 감이 잘 안 올 수도 있겠지만, 은근히 잔인하고 고어한 연출이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참고로 게임의 제목인 올리야는 게임 상에서 히로인 역을 맡는 여인의 이름이고, 당연히 꽤나 큰 비중을 갖고 있다. 올리야의 가장 큰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작살 액션은 제법 만족스러울 만큼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살을 휘두르거나 다른 근거리 무기를 활용하면 게이지와 네 개의 스택이 쌓이고, 네 개의 스택을 쌓으면 마무리로 강력한 공격이 나가는데 이 막타의 타격감이 좋다. 또한 적들에게 공격을 가할 때 강한 공격을 가하면 멀리 날아가거나 땅에 찍히고 사지가 찢어지는 거친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작살 이외에 다양한 무기가 준비돼있어 이 무기들을 적절히 활용하는 재미도 좋다. 이렇듯 전투의 재미는 잘 살렸지만, 정작 게임 상에서 전투의 비중이 그리 높지만은 않다. 일반 적들을 처치해봐야 얻는 건 모자 제작에 필요한 재료뿐이다. 게다가 적들의 움직임 자체도 워낙 단순하고 뻔한 데다가 크게 위협을 느낄 만큼 강한 적도 잘 없다. 그래서 한 중반 넘어갈 때 쯤 되면 적들이 슬슬 하찮아 보이기 시작한다. 그나마 보스전은 패턴이 적당히 갖춰져 있어 피하고 때리는 재미가 있긴 하다만, 보스전 자체의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게 문제. 뿐만 아니라 게임 하다보면 액션도 액션이지만 은근히 퍼즐의 비중이 좀 높다. 액션에 소홀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액션만 있는 게임은 아닌 셈. 게임의 진행을 위해 장소를 이동할 땐 지도를 통해 가야할 장소를 선택하고, 배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한다. 스토리 자체는 선형적이긴 하지만, 모자 제작을 위한 재료 채집이나 선원 구출, 그리고 뮤직박스나 배가 든 병을 수집하기 위해 한 눈을 파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 게임을 조금이나마 능동적으로 풀어갈 수 있게끔 플레이어에게 최소한의 자유를 줬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스토리의 완성도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스토리는 난파당해 미지의 나라인 테라페이지에 당도한 패러데이가 작살을 얻고 선원들을 모으고 올리야의 도움을 받아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을 담고 있으며, 이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전개로 풀어내는 모습이다. 게임 상에서 활용하는 미지의 언어는 테라페이지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며,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거나 올리야와 접선할 때 가만히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순간이 있어 여백과 휴식의 미를 살린다. 다만 패러데이와 올리야에 대한 서사가 충실한 데 반해 패러데이를 끝까지 괴롭히는 악마에 대한 서술이 부족하다는 점은 아쉽다. 플레이 도중에는 한참 재밌게 즐길 수 있지만, 게임을 마친 뒤엔 왠지 모르게 허전하고 찝찝한 뒷맛이 남아 묘하게 부족함이 느껴진다. 좋게 표현하자면 여운을 남기는 게임이고, 안 좋게 보자면 조금씩 모자란 점이 있는 게임이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가 가미된 액션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 P.S! 혹여나 1회차 플레이 때 '이카루스' 도전과제를 해금하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스토리 초반부에 승강기를 활용해 도전과제를 획득할 수 있는 구간이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 것. https://blog.naver.com/kitpage/222243813405

추천
유용함
7
기록 시점 플레이 · 4.0시간2021.01.30 작성

저해상도 도트 그래픽 액션 플랫포머 "올리야" 도트 그래픽 좋아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이정도로 저해상도 도트 그래픽은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적은 도트수로 표현해내는 캐릭터들과 배경 분위기 등이 꽤 괜찮은편. 공격액션이나 스킬들의 연출, 손맛, 타격감도 좋지만 그걸 뒷받침 해주는 스테이지나 보스전들은 부족한편 스킬들을 이용한 퍼즐이나 플랫폼 액션이 복잡한 것들은 딱히 없고 단순히 공격과 스킬만 반복하다보면 깨지는 보스들은 아쉬움이 남는다. 도트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꽤 긴 로딩시간과 중간 중간 먹통이 되는 진행불가 버그는 개선이 필요해 보임. 전체적으로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고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기에 생각없이 툭툭 던지듯 진행하기에는 좋은 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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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10.7시간2021.07.27 작성

군더더기 없는 게임 머리아파서 게임을 꺼버리고 싶게 만드는 퍼즐이나, 여러번 죽어가며 도전해야하는 어려운 보스전도 없음 다만 15달러의 값을 하냐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닌듯함 저렴할때 구입해서 적당히 편안하게 즐기면 만족스러울듯합니다.

추천
유용함
6
기록 시점 플레이 · 4.0시간2021.01.29 작성

창 쓰는 미나토의 모험 스토리도 꽤 마음에 들고 액션감 있는 게임인데 분량이 짧아 아쉽다 기-승-전 에서 끝나는 기분 좀만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음 2월 11일까지 디볼버사 게임인 그리스, 카타나 제로, 내 친구 페드로, 더 메신저가 있으면 자동으로 15% 할인되니 꼭 할인 받고 게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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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5.4시간2021.04.10 작성

여긴 어디? 난 누구? 모르겠다 하지만 작살이 나를 부른다 올리자는 이렇다 할 설명을 붙이기 힘든 게임이다 작살을 던진 뒤 순간이동 하며 적들을 배어넘기며 페러데이는 이렇다 할 목적 없이 앞으로 나아간다 뭔 일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 열쇠를 찾고 문을 열며 앞으로 나아가는게 전부다 섬을 탐험하며 비밀을 밝히고 올리자를 찾아가자 그것이 파라데이의 의무니까(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