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의 참 맛을 살린 게임 이 게임은 TRPG의 방식을 전승한 게임이다. TRPG에 걸맞게 모든 행동엔 시간이라는 자원을 소모하고, 사건발생에서 주사위를 굴려 함정을 피하거나 전투 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요새 dicey dungeons가 유행 타고 있는데, 그의 아버지 뻘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픽이나 사운드나, 옛날 90년대 감성을 채택하고 있으나, TRPG 때문인지 은근 잘 어울린다. 로그라이트 요소를 채용하기는 했으나, 크게 영향을 받진 않고,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에 속해서 부담없이 즐기기엔 좋지만 이 게임으로 뽕 뽑기엔 무리가 있다.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3.2 / 5 적절 가격은 약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