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 월오쉽으로 유명한 그 워게이밍넷이 만든 게임이다. 이 게임을 딱 한마디로 말하자면 딱 2차대전 판 월드인컨플릭트 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 게임과 차이가 있다면, 미션 시작은 중대 급을 지휘하면서 이를 몇 단계 씩 끝내면 마지막 대대급의 작전으로 차근차근 규모가 올라간다. 이 덕분에 수 많은 유닛 칩 때문에 정신없는 유비소프트의 RUSE와는 달리 아무리 큰 전장에서 전투를 해도 상황파악이 용이한 편이다. 다만 쉬움 난이도로 진행했음에도 적들의 난이도는 자비가 없다. 월인컨도 가능한 마이크로 컨트롤이 이 게임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명령 하나하나를 신중히 내려야 미션을 '겨우' 풀어 나갈 만하다. 소대-중대급에서 끝나는 컴퍼니오브히어로즈, 맨오브워시리즈와는 색다른 재미를 주니 WIC, COH, MOW팬은 물론, WW2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꼭 해볼만한 작품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게임도 게임스파이로 멀티를 열었기에 더 이상 인터넷을 통한 멀티플레이어는 없다. 다만 LAN기능은 건재하니 친구 또는 외국 유저들과 랜멀티를 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단점 멀티서버 닫힘 -1 가장 쉬운 난이도에서도 무자비한 난이도 -1 평점 8/10 한때는 스팀에서 판매 중지 후 라이브러리에서 까지 삭제해버린 이력이 있으나 이후 DLC를 모두 무료로 풀어주었다. 멀티 서버도 닫혀서 그런지 가격도 매우 착하다. 세일하면 거의 천-2천원대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