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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EMPIRES

Oriental Empires

한국어 미지원
₩5,76032,000
-82%●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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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00:20 KST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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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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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8개월 동안 15번 할인 · 평균 할인폭 82% · 역대 최저가 ₩5,760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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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2개
75% 긍정 · 25%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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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록 시점 플레이 · 25.9시간2018.02.17 작성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토탈워 + 문명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게임 여기 대부분의 평가와는 다르게 얼리엑세스가 아닌 정발 기준으로 씁니다. (1) 게임 배경 시대 배경은 중국 상, 주 시대를 시작으로 춘추전국시대를 메인으로 하지만 극후기 기술은 고증을 다소 포기하고 송나라 정도까지 커버합니다.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자체가 드문 만큼 고유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해당 역사에 관심이 많거나 열국지 좀 읽어보신 분이라면 몰입하기 좋습니다. 중국 고대사를 느슨하게 따라가지만 고증 자체는 훌륭한 편입니다. 상, 주를 포함하여 춘추전국시대 주요 제후국들(진, 한, 초 등)과 흉노, 동이 등 일종의 야만 팩션까지 등장하며 넓은 평원을 가진 하북이나 아직 개발이 안 된 강남, 파촉 지방 등도 구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상이나 한을 잡고 하북에서 좌충우돌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촉이나 파를 잡고 쓰촨 분지에서 유비처럼 후일을 도모하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맵은 중국 전토를 헥스화 했기 때문에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2) 시스템 토탈워의 전략 지도를 문명 스타일로 플레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4X 스타일을 충실히 따라가기 때문에 개척자를 보내는 초반 확장 시기, 중반 발전과 전쟁 시기, 후반 운영 시기를 갖고 있습니다. 시스템 자체는 4X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면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고, 제법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탈워가 전쟁에 치우쳐 있다면 OE는 내정과 경영에 좀 더 힘을 싣고 있어 이 부분은 문명 스타일로 다양한 승리 목표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턴방식이지만 삼국지 6이나 9처럼 세미 리얼타임을 적용하여 계획 -> 실행의 순서를 거치게 되어 전략적 변수가 강화됩니다. 토탈워 같은 전쟁 페이스는 따로 없고 맵 화면에서 전투가 이루어지며, 확대해서 볼 수 는 있지만 토탈워의 액션성에는 크게 못 미칩니다. 문명의 전투 애니메이션보다 약간 낫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병종과 진형 개념이 존재하기 때문에 문명보다는 전술적 깊이가 강화되어 있습니다. 그래픽은 준수하고, 사운드도 훌륭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3) 문제점 이 게임의 중요한 단점으로는 언어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게임 룰을 읽고 이해하는 데 영어나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초반부터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내용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텍스트는 제법 많은 편이기 때문에 게임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로 플레이를 하게 될텐데 한자 문화권에 속한 평범한 한국인이라면 중국 고대사를 영어로 플레이하는 괴리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KOEI 삼국지 영문판에서 조조를 Cao Cao로, 제갈량을 Zhuge Liang이라고 표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글 패치가 적용된다면 접근성이 300%는 강화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시스템 설명이나 튜토리얼도 매우 부족합니다. 흔한 PDF 메뉴얼 하나 없어서 스팀 포럼을 뒤지게 만드는 것도 진입장벽 중 하나입니다. 한글 자료조차 찾기 쉽지 않기 때문에 언어 문제가 있으신 분이라면 이중고를 겪을 것이니 구매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한 문제지만 미니맵이 없는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4) 결론 2018년 하반기에 나온다는 삼국지 : 토탈워 출시 전에는 중국 고대사 배경 시뮬레이션으로 대체재가 없어 보입니다. 정가가 30k지만 할인 기간에 20k 이하로 떨어진다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는 타이틀이라고 봅니다. 진중한 4X 게임을 좋아하는 역덕에게 잘 맞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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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록 시점 플레이 · 14.1시간2018.01.21 작성

게임 잘 만들어졌는데 한글화가 안되어있어서 아쉽습니다. 한글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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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21.0시간2019.03.04 작성

이..게임 한글화 해주실 용자분 안계십니까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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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32.9시간2016.09.23 작성

엔들리스 스페이스, 레젼드를 배급했던 아이스버그의 4X, 전략 게임입니다 아직 플레이시간이 짧아 못해봐서 정확성도 떨어질테고 왠만하면 귀찮아서 작성 안 하는데 한글 평가가 적어서...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몇글자 적습니다 (플레이시간이 짧아서 틀린 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정정 리플 부탁드립니다) ============================================= 빠른 요약 얼리 엑세스라 게임의 완성도는 보완해야 할 부분이 보임. 불친절하기 까지 해서...요즘들어 본전 생각이 나기는 함...; 그래도 일정부분 재미는 보장해줌 ============================================= 현재 20프로 할인하는 기준으로 25600원의 가치는 충분히 합니다 하지만 얼리 엑세스는 아무리 그래도 완성도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생각하시면 잠시 보류하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자잘한 버그들이 있는데, 개발자들이 조금씩 수정중이며 인터페이스 상의 불편한 점은 존재합니만 얼리니까 하고 넘어갈 정도는 됩니다 ============================================== 여러분은 고대 중국의 은나라부터 시작하는 팩션들을 선택해서 청동기 시대부터 시작합니다 문명처럼 테크를 타고 상위 병과를 뽑고 지진, 반란, 홍수, 역병, 화재등의 자연재해를 뒤로하고 귀족과 소작농 두 계층의 비위를 맞추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영어인데 사전 찾아가면서 할 정도의 수고는 필요하네요 (개인적으론 공부하는 샘치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엔들리스 레전드와 문명의 중간이라고 할까요? 엔들리스 레전드를 만족하신 분은 재미있게 하실거 같고, 엔들리스 레전드가 재미 없었던 분들은 문명에 비해 뭔가 모자람을 느끼실 겁니다 전 토탈워는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다들 게임 뼈대는 문명, 전투씬은 토탈워라고 합니다 게임 소개영상에서 보이는 병사 개개인의 전투씬은 많은 기대를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혹해서 샀지만 신장의 야망처럼 전투 중에 플레이어가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게 아닌 진형, 전략만 정해주고 적 부대랑 같은 타일에서 만나면 줌 땡겨서 구경하는 정도 입니다 (나중엔 귀찮아서 줌도 안할 듯합니다;) ============================================== 장점 1.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아래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쇄할만한 재미는 있음; (문명 6이 아직인데 "한턴만 더"가 다시 시작됨...) 2. 미려한 그래픽, 나름 괜찮은 사운드 3. 문명에 비해 충실한 역사적 고증 은나라 한나라 같은 팩션(부족? 종족?), 인물 중심이 아닌 시대적 고증에 좀 더 포인트를 둠 4.부대의 전술, 진형등의 세부 설정이 가능 5.같은 쉬움 난이도라도 문명보다 AI 난이도가 높음 -하지만 전체적인 AI는 보완이 필요 6. 문명보단 스타팅 비중이 높진 않음 -각 팩션 위치는 고정되어 있으나 자원은 랜덤 생성, 언덕위에 도시를 펴야하는 강박감은 없음 단점 1. 불친절한 게임 설명(게임내 팁으로도 불편할 정도이며 튜토리얼도 없음) 2. 영어 3. 자잘한 버그들(얼리테스트 타이틀을 믿습니다) 4. UI의 불편함 5. 경제 행복도의 득실 원인이 다소 추상적임 6. 현재 골드 밸런스가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 문명처럼 각 도시에 건물 쾅쾅, 유닛 좌르륵 하면 금방 파산합니다 - 개발자의 답변을 보자면 밸런스가 안 맞기 보다는 디자인 자체가 그런 거 같니다 7. 멀티플레이가 현재는 안 됨(16.9.22일자 기준) 최적화 문제는 아직 100여턴 까지만 했지만 무겁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대형맵, 많은 팩션일 때 버벅거림의 유뮤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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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37.0시간2018.10.11 작성

내가 중국 고대 시대 위정자가 되어 천자가 되거나 천하통일을 노려보는 로망이 있다면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제국시대 진입 전까지는 진짜 재해나 전투한번에 왜 나라가 무너지고 무리하게 확장한 나라에서 반란이 일어나는지 나름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전투 진행이나 턴밀림 후반부 짜증나는 ai움직임들을 제외하고 잠재력이 아주 높은 게임이라고 봅니다. 영어읽기가 귀찮은 분들을 위한 재정 수급팁을 드리자면 무역은 중심도시나 특산도시에서 재화를 만들어내는 제품을 생성한 후에 주변도시에 판다는 느낌으로 가야합니다. 각자 도시에서 생산하는 물품들은 팔리지 않으므로 근데 이러면 제국 전역으로 퍼뜨릴 수가 없잖아요? 여기서 2티어 Coinage 테크를 타면 나오는 Carnivarsy?(창고)를 지어주면 중심 생산도시에서 나오는 물품들을 주변 도시로 퍼뜨리는 2차 중계지가 되어줍니다. 추가로 항구를 지어서 영향력을 더 넓힐수 있구요. 즉 유지비가 비싼 비단생산공장,도자기공장,구리,철 생산소는 한곳만 짓고 주변도시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퍼지게 시장과 창고만을 지어주면 중심생산도시에서만 흑자로 8천금화정도씩 뽑아내게 됩니다. 추가로 후반 칙령들, 소금세, 토지세 개혁등을 반포잘 하면 후반부 하북지역 제후들은 턴당 1만골드씩 나옵니다. 물론 초,중반부는 200~2000정도를 왔다갔다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