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옷 왜 너프했냐?
현재 -50% 할인 중 — 역대 최저가입니다.
최근 21개월 동안 15번 할인 · 평균 할인폭 50% · 역대 최저가 ₩8,250 (2024년 12월)
뱀파이어 옷 왜 너프했냐?
12/26일 평가 슬레이 더 스파이어 이후로 꽤나 재밌는 카드게임이 등장한 것 같네요. 게임의 여러 시스템(맵 시스템, 유물 시스템,엘리트 몬스터등)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많이 참고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워, 동물의 존재로 차별화된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카드들간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킬때의 뽕맛은 꽤나 좋네요. 게임의 업데이트는 매주 금요일이지만 초반단계라그런지 매일매일 크고작은 업데이트를 최소 한번이상 하고있습니다. 현재 출시 34일차,40번째 패치노트입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같이 게임의 기본적인 틀만 잡고 얼리어세스로 출시한다음, 유저들의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게임의 완성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26일 오늘 3개의 직업중 2번째 직업이 출시되었습니다. 튜토리얼의 설명이 살짝 부실하기 때문에 추가 설명 남깁니다. 카드의종류는 애니멀,어택,건물,주문 4종류입니다. 애니멀은 필드에서 직접적인 힘싸움을 담당합니다. 어택 카드는 상대 타워(적 본체입니다)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카드이고 건물카드는 필드위에 지속적으로 남아 전투를 직간접적으로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주문카드는 나머지 3종류의 카드군에 속하지 않는 카드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몇몇 카드들은 애니멀/어택 두가지 속성을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죽지 않기위해서 '도발'을 잘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적 타워의 공격은 기본적으로 나의 명치만을 노리기때문에 이러한 공격을 분산시키기위해 '도발'능력치가 있는 건물/애니멀을 소환하여 대신 맞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건물/애니멀 1개당 1개의 공격을 대신 맞아줍니다. 따라서 많은 횟수의 공격이 들어올때는 그만큼의 건물/하수인이 깔려있어야 본체가 지켜질 수 있습니다. 전투는 타워디펜스와 턴제 형식을 적절히 융합하였습니다. 보통 턴제 형식의 게임은 턴과 턴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지만 이 게임은 애니멀과 지속딜을 하는 타워의 존재로인하여 턴과 턴 사이에도 적과 나 사이에 상호작용이 존재합니다. 도발카드가 필드에 있는데 턴이 끝나기전에 적 애니멀에 의해 내 도발이 터져서 딜이 내 명치에 꽂힌다던지 , 상대가 애니멀이 없고 나는 지속딜이 가능한 타워가있어 일부러 시간을 끈다던지 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 자잘한 팁들----- 마력은 전투가 끝날때까지 어택카드에 데미지를 상승시켜줍니다. 건물은 체력이 있습니다. 불덩이같은 공격은 범위공격이기때문에 중요한 타워 옆에 도발카드를 놓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배리어의 설명은 '받는 데미지를 줄인다' 이지만 효과는 받는 데미지를 0으로 만듭니다.
12월 27일 평가입니다. 뽕맛으로 가득찬 sts 입니다. 무리하게 컨셉덱을 짜다가 카운터 패턴에 망하는 sts와 달리 미친듯한 시너지를 내는 조합을 만들어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덕분에 sts보다 훨씬 가볍게 즐길수잇지만 전략성이 많이 떨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같은 게임성을 즐기려면 그냥 sts를 하는게 더 낫겠지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정신나간 op 조합을 만들어서 낄낄대고 웃고싶으신분에게 강추입니다!! 상대방의 어떤패턴에 이렇게 대응하겠다 따위는 생각할필요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대로 overpowered card + overpowered relic을 조합하여 나만의 사기덱을 만들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해서 그런지 몰라도, 편견없이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규칙, 룰을 이해하는데 적은 시간이 필요하고 각각 카드와 각각의 렐릭(패시브 스킬로 이해함)의 성향과 연계를 이해하는데 약간 시간이 필요하고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도전하게끔 만드는데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들어간 게임이었습니다. 간단한 게임인데, 간단하지 않은 깊이가 느껴졌는데 앞선 리뷰를 보면 모 게임보다 가볍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만약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하는 입장에서 게임을 접하신다면, 분명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캐릭터의 노출도와 성향 같은 건 게임 중에 전혀 눈에 들어오지도 않구요. 솔직히 그런 어필이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거의 없었습니다. 신경도 쓰지 못했구요.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겨우 노멀에서 최종 보스를 잡는데까지 3번의 도전을 했습니다...
로그라이크 카드 게임의 뽕맛의 결정체 아마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카드게임의 대표작인 슬레이 더 스파이어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게임 진행방식이나 유물 효과가 비슷한 것들이 많았지만, 하다보면 그 게임과는 다른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닛을 소환하여 하수인들을 막고, 분열이나 카드패 버림을 이용하여 본체에 폭딜을 주는 컨셉 덱을 그 게임보다 쉽게 짤 수 있는데, 여러 디펜스와 속도가 중시된 기획의도를 생각하면 신중히 게임진행하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는 차원이 다른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게임은 각종 조합으로 전설적인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 자신의 덱으로 환상적인 전개를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게임 강력추천 한다. 그 것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 풀기위해 아무 생각없이 게임하기에 딱 좋은 것 같다.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4.1 / 5 뽕맛 만큼은 진짜 오지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