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작이자 최고의 추리 게임 시리즈. 1, 2, 3까지 이어지는 스토리의 빌드업이 완벽했다. 물론 영매라는 소재가 억지스럽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영매라는 소재를 활용했기에 이런 스토리도 짤 수 있는 것. 캐릭터들도 다들 너무 매력 있어서 더욱 더 애착이 간다. 나루호도와 미츠루기를 계속해서 볼 수 있기를.

불후의 명작이자 최고의 추리 게임 시리즈. 1, 2, 3까지 이어지는 스토리의 빌드업이 완벽했다. 물론 영매라는 소재가 억지스럽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영매라는 소재를 활용했기에 이런 스토리도 짤 수 있는 것. 캐릭터들도 다들 너무 매력 있어서 더욱 더 애착이 간다. 나루호도와 미츠루기를 계속해서 볼 수 있기를.
옛날에 에뮬로 돌려서 한게 미안해서 사긴했지만, 에뮬로 할때는 배속으로 쾌적하게 했는데....안타깝다 그래도 추리물의 정석이자 지금까지도 독보적인 개성의 갓겜
초반에 역전재판 플레이 시 진행이 안되거나 뭘해야 할지 붕떠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먼저, 이벤트가 될 만한 것들을 최대한 잘 클릭하자. (특히, 검사님 책상 밑 쓰레기통 같은 거) 그럼에도 없다면 최대한 장소를 이동해 다닌다. 위 두 가지를 했는데도 딱히 없다면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 안 보여준 게 있거나 중간에 각 인물들이 내는 수수께끼에 대한 증거를 이미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이니 꼭 풀어주자. 법정편에서 막힌다면 곰곰히 생각해보거나 서순 문제일 가능성이 높지만 같은 말을 아다르고 어다르게 하는 상황에 막힐 때가 있으니 주의하자. 초반에 모험가마냥 이곳저곳 이동해다니고 변호사치고는 요구받는 것도 많고 억까도 이런 억까가 다 있을까 싶지만 주인공부터 등장인물들 개성이 차고 넘치다보니 역으로 나의 지능이 떨어지는 경험을 받을 수 있다. 증거수집이나 법정에 서는 건 조금은 익숙해져가지면 여전히 사진에서 특정 지점을 지목하는 건 익숙하지가 않다..; 본격적인 추리게임을 하기에 앞서 추리게임하는 느낌을 받고 싶다면 좋다. 단, 진짜 추리게임을 원하는 쪽이라면 오히려 추천하지 않는다; 플레이어에게 그 정도의 무한한 자유를 주는 게임은 아닌지라 오히려 불편할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이름만큼 기존에 보고 수집한 정보를 비틀고 뒤집는 특유의 '역전'이 짜릿하게 다가왔다. 충분히 시간을 두고 하기 좋은 게임..!
마지막 챕터만 남겨두고 있는데 이대로 헤어지기 싫어서 영원히 실행을 못하는 중.. 엉엉
이 게임이 갓겜이라는 부분에 이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