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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MIRROR ~ GO

Pocket Mirror ~ GoldenerTraum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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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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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9,670

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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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

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89개
81% 긍정 · 19%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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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록 시점 플레이 · 3.5시간2023.05.24 작성

플레이영상 : https://youtu.be/vzpn8HXe5Vc 그림도 정말 이쁘고 라이트한 공포게임 감툭튀도 적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그림 그래픽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언어도 한국어를 좋은 게임이기에 추천드립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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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록 시점 플레이 · 17.7시간2026.05.19 작성

"기억을 잘 간직하거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알겠지?" "알겠어요. 어머니." 낯선 곳에서 의식을 차린 소녀. 이름을 포함해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바로 앞에 놓여있는 거울에 다가서니 자신의 모습이 비치지 않는다. 마치 존재가 없는 것처럼... 주머니 속엔 G라는 글자가 새겨진 황금빛 손거울뿐. 소녀는 자신의 이름과 기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이 게임은 AstralShift라는 포르투갈의 작은 인디게임 제작사에서 만든 리마스터 게임입니다. (포르투갈 제작사에, 일본 애니 스타일의 캐릭터에, 게임 배경은 독일... 조합이 회사 이름대로 아스트랄 합니다. ) 원작은 회사 설립 이전에 인디게임 개발팀 시기인 2016년에 만들었고, 리마스터는 2023년에 나왔습니다. 알만툴('알피지 만들기 툴'로 불리는 RPG 메이커, RPG 쯔꾸르. 원작은 VXace, 리마스터는 MZ 버전 사용)로 만들어졌는데 제가 쯔꾸르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쯔꾸르 게임 범주를 넘어서 2D 게임으로 상당히 섬세한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중간중간 동영상 연출도 많이 들어갔고 애니메이션 오프닝도 있어서 약간 가난한(?) 인디 + 쯔꾸르 게임의 선입견을 좋은 의미로 깨주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게임은 호불호 요소가 강하게 존재하며 개인에 따라 그 차이가 크게 다가올 거 같습니다. 일단 장르가 공포인데 도트로 섬세하고 예쁜 2D 픽셀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보여주는 표현 수위의 과격함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ex 사지 절단, 피가 철철 난다거나, 안구 적출 등) 그리고 게임 중반까지 뚜렷하게 이야기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부분적으로 들려주는 대화나 은유나 암시적인 표현이 많아서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극 중에서 아무런 기억을 못 하고 힘도 없는 연약하고 수동적인 존재여서 이야기의 난해함에 답답함을 더합니다. 후반에서야 접해온 단서들로 어느 정도 추리, 유추가 되고 엔딩에 와서야 이야기의 퍼즐 조각이 맞춰집니다. 다만 그 퍼즐 조작도 다 주는 게 아니기에 만족스러운 완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다른 엔딩들도 봐야 됩니다. 이런 수고를 들인다면 동화 분위기에 아름답지만 잔혹한 배경의 이야기와 희망이 있는(혹은 없거나, 혹은 모호한 열린) 결말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엔딩을 봐도 해석의 여지는 여전히 존재하고 이런 모호함이 마니아 팬층을 만드는 요소 같네요. 전 첫 플레이에서 (퍼즐이 막힐 때 외엔) 공략 안 보고 해서 배드 엔딩을 봤는데 이 엔딩이 사건의 원인과 인과 관계가 제일 잘 보여서 2회차 플레이에서 이해와 몰입을 도와준 거 같습니다. 게임 진행은 세이브포인트가 따로 존재하고 약간 불편한 점이 있지만 클리어 후에 게임에 추가된 요소는 엔딩을 보기 위한 다 회차 플레이는 따로 세이브를 하지 않아도 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번역은 큰 무리는 없지만 각 캐릭터들의 말투나 억양, 뉘앙스가 약간 통일되지 않은 부분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 TV판의 인간관계, 심리 연출(+ 마법 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비주얼 연출)을 좋아한다면 조금 흥미가 더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전 비슷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게임을 안 해보신다면 위키나 인터넷 검색으로 게임 해석을 한번 접해보시고 흥미가 생긴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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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록 시점 플레이 · 7.3시간2024.06.16 작성

플레이 도중에 발견하는 두 개의 배드 엔딩, 그리고 진 엔딩 및 ??? 엔딩으로 두 개의 최종 엔딩을 봤습니다. 진행은 보통의 쯔꾸르 게임들과 큰 차이가 없어, 꼼꼼히 탐색하고 몇 번 재시도만 하면 어렵지 않게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세이브 파일도 여러 개로 남겨 놓을 수 있고, 최종 엔딩 이후 원하는 챕터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엔딩 수집 난이도도 크게 높지는 않고요. 컷씬과 대화가 많은데 이걸 넘기는 게 좀 귀찮아서 아주 쾌적하진 않았지만, 기본 시스템은 편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게임의 만듦새는 뛰어납니다. 저는 리마스터 버전으로만 해 봐서 체감은 안 되지만, 상시 달리기라든지 일부 기믹 추가라든지 리마스터에서 개선했다는 점들도 많고 유용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아트가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캐릭터 일러스트는 리마스터 버전보다 원작이 더 마음에 들긴 하지만, 섬세한 도트와 예쁜 색감의 배경 및 오브젝트들은 정말이지 매 장면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역동적인 연출도 전부 좋았고요.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는데요. 호러풍 쯔꾸르 게임이나 일본식 괴담에서 흔히 보이는 설정이라 초반 분위기만 봐도 내용이 짐작 가는 수준인데,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처음 플레이 할 땐 알아채기 힘든 암시만 조금씩 뿌리다가, 중반 이후에야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엔딩에 가서야 그나마 설명이 되며, 어떤 엔딩을 보느냐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설명을 거의 하지 않아, 스토리텔링 과정이 흥미를 딱히 주진 못하죠. 그래도 이야기는 무난한 편이고, 모호한 부분은 후속작이자 프리퀄인 "리틀 구디 투 슈즈"에서 다루기 때문에 많이 섭섭한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느낀 문제는 전달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데 있었습니다. 번역이 매끄럽고 보기 좋게 출력되어 가독성은 좋지만, 쓸데 없고 반복적인 대화가 지나치게 많더라고요. 수시로 등장하는 컷씬마다 내용도 별로 없는 꼬맹이들의 징징거림을 한 줄 씩 수십 번 넘겨야 진행이 되는 건 굉장히 지치는 과정이었습니다. 꾹 눌러 빠르게 넘기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속도도 느려서 그걸로도 내용이 다 읽힐 정도였습니다. 스토리와 진행의 재미를 기대한다면 지루하고 식상한 면이 있어 크게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견뎌가며 플레이를 하고 싶게 만드는 예쁜 아트는 라이브러리에 소장해 둘 만한 매력이 충분합니다. 상큼한 비주얼과 상반된 호러 연출도 다양하고 섬뜩해서 볼거리도 많고요. 쯔꾸르 특유의 플레이 감성도 구현이 잘 되어 있어, 스토리의 재미보다는 아트 감상 위주의 쯔꾸르 게임을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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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록 시점 플레이 · 5.6시간2023.05.19 작성

포켓 미러 원작을 해본 유저들에겐 원작의 재미, 스릴, 감동 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원작이랑 이거랑 공통점이라면.. '공략법을 모르면 오래 걸린다.' 랑 호박 부적 노가다 정도?? (역시 원작이나 이거나 다양한 엔딩 보려면 오래 해야되는 건 여전하지만...^^;;;) 원작은 시작부터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을 안 해줘서 오래 걸리는 게 단점이었는데, 그걸 보완하기 위해 시작부터 조작법을 설명해주는 거랑 퍼즐 도우미(ex. 어떤 상황에서 Z 키 연타하라고 나오는 것) 비슷한 걸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색다른점을 몇 개 이야기한다면... 1. 추격전 같이 대시가 필요한 곳에서 오토 대시 설정을 옵션에서 할 수 있다는 것. 2. 원작에서의 캐릭터 도트로 할 지, 지금 이 리메이크에서의 캐릭터 그림으로 갈지도 택할 수도 있는 것. 3. 진행(공략법 포함) 이 원작과 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른 점이 있다는 것. (이건 진행해보면 알기에...^^;;;) 4. 템 사용 단축키가 있어서 하나하나 메뉴로 들어가서 템 사용하는 게 아닌 특정 템에 단축키를 설정해서 바로 쓸 수 있어서 빠른 진행이 된다는 것. (어느 곳에서 단축키를 분명 설정했는데도 그게 쓰이지 않는 구간이 있긴 하지만..) 5. 오프닝과 엔딩 음악이 원작과 완전 다르다는 것. 오프닝이 새로 생긴 건 둘째치고, 엔딩 음악이 원작과 같을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르더라구요ㅋㅋㅋ (감상하는 재미도 있고, 굿굿.) 6. 시작할 때 언어를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좋았던 거 같아요. 맨 처음에 할 때는 한국어가 있었는데.. 업데이트 하자마자 없어진 거 같더라구요...?? 오류인 거 같은데.. 수정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하튼, 원작 해본 유저 입장에서 리메이크 정말 기대했는데.. 아주 좋게 나왔고, 재밌게 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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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록 시점 플레이 · 8.7시간2023.12.12 작성

'구작이 명작이다.' 라는 말을 아주 잘 나타내는 게임이다. 옛날부터 플레이 해 왔던 유저라면 알 수 있듯 스토리, 일러, BGM 등 뭐하나 빠지지 않고 매력적인 게임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구작은 디테일이 더 명확했는데 리멬을 한 이후에는 구작에서 느꼈던 디테일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ex. 하파이 스토리 중 뺨에 난 손자국 등) 그리고 솔직히 미안한 말이지만 작화도 구작이 진짜진짜진짜 넘사일 정도로 더 예쁘다.. 리멬도 나름 잘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외면할려고 해도 캐릭터들 앞머리만 보면 계속 버섯이 생각나서 참을 수 없었다. (상점 페이지 & 메인의 주인공 그림이 거짓말로 느껴질 정도로,,,) 그래도 다른겜에 비해 개성이 느껴지는 캐릭터와 각자의 스토리로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건 사실이라 애정하는 작품이기에 예약구매로 소장할 가치는 충분했다. 말해뭐해,, 평가 남기지도 않는데 유일하게 남겼잖아,, 다들 한 번씩 꼭 플레이 해 보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