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영상 : https://youtu.be/vzpn8HXe5Vc 그림도 정말 이쁘고 라이트한 공포게임 감툭튀도 적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그림 그래픽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언어도 한국어를 좋은 게임이기에 추천드립니다!!
플레이영상 : https://youtu.be/vzpn8HXe5Vc 그림도 정말 이쁘고 라이트한 공포게임 감툭튀도 적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그림 그래픽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언어도 한국어를 좋은 게임이기에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도중에 발견하는 두 개의 배드 엔딩, 그리고 진 엔딩 및 ??? 엔딩으로 두 개의 최종 엔딩을 봤습니다. 진행은 보통의 쯔꾸르 게임들과 큰 차이가 없어, 꼼꼼히 탐색하고 몇 번 재시도만 하면 어렵지 않게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세이브 파일도 여러 개로 남겨 놓을 수 있고, 최종 엔딩 이후 원하는 챕터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엔딩 수집 난이도도 크게 높지는 않고요. 컷씬과 대화가 많은데 이걸 넘기는 게 좀 귀찮아서 아주 쾌적하진 않았지만, 기본 시스템은 편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게임의 만듦새는 뛰어납니다. 저는 리마스터 버전으로만 해 봐서 체감은 안 되지만, 상시 달리기라든지 일부 기믹 추가라든지 리마스터에서 개선했다는 점들도 많고 유용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아트가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캐릭터 일러스트는 리마스터 버전보다 원작이 더 마음에 들긴 하지만, 섬세한 도트와 예쁜 색감의 배경 및 오브젝트들은 정말이지 매 장면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역동적인 연출도 전부 좋았고요.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는데요. 호러풍 쯔꾸르 게임이나 일본식 괴담에서 흔히 보이는 설정이라 초반 분위기만 봐도 내용이 짐작 가는 수준인데,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처음 플레이 할 땐 알아채기 힘든 암시만 조금씩 뿌리다가, 중반 이후에야 정황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엔딩에 가서야 그나마 설명이 되며, 어떤 엔딩을 보느냐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설명을 거의 하지 않아, 스토리텔링 과정이 흥미를 딱히 주진 못하죠. 그래도 이야기는 무난한 편이고, 모호한 부분은 후속작이자 프리퀄인 "리틀 구디 투 슈즈"에서 다루기 때문에 많이 섭섭한 건 아니었습니다. 제가 느낀 문제는 전달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데 있었습니다. 번역이 매끄럽고 보기 좋게 출력되어 가독성은 좋지만, 쓸데 없고 반복적인 대화가 지나치게 많더라고요. 수시로 등장하는 컷씬마다 내용도 별로 없는 꼬맹이들의 징징거림을 한 줄 씩 수십 번 넘겨야 진행이 되는 건 굉장히 지치는 과정이었습니다. 꾹 눌러 빠르게 넘기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속도도 느려서 그걸로도 내용이 다 읽힐 정도였습니다. 스토리와 진행의 재미를 기대한다면 지루하고 식상한 면이 있어 크게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견뎌가며 플레이를 하고 싶게 만드는 예쁜 아트는 라이브러리에 소장해 둘 만한 매력이 충분합니다. 상큼한 비주얼과 상반된 호러 연출도 다양하고 섬뜩해서 볼거리도 많고요. 쯔꾸르 특유의 플레이 감성도 구현이 잘 되어 있어, 스토리의 재미보다는 아트 감상 위주의 쯔꾸르 게임을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
포켓 미러 원작을 해본 유저들에겐 원작의 재미, 스릴, 감동 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원작이랑 이거랑 공통점이라면.. '공략법을 모르면 오래 걸린다.' 랑 호박 부적 노가다 정도?? (역시 원작이나 이거나 다양한 엔딩 보려면 오래 해야되는 건 여전하지만...^^;;;) 원작은 시작부터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을 안 해줘서 오래 걸리는 게 단점이었는데, 그걸 보완하기 위해 시작부터 조작법을 설명해주는 거랑 퍼즐 도우미(ex. 어떤 상황에서 Z 키 연타하라고 나오는 것) 비슷한 걸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색다른점을 몇 개 이야기한다면... 1. 추격전 같이 대시가 필요한 곳에서 오토 대시 설정을 옵션에서 할 수 있다는 것. 2. 원작에서의 캐릭터 도트로 할 지, 지금 이 리메이크에서의 캐릭터 그림으로 갈지도 택할 수도 있는 것. 3. 진행(공략법 포함) 이 원작과 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른 점이 있다는 것. (이건 진행해보면 알기에...^^;;;) 4. 템 사용 단축키가 있어서 하나하나 메뉴로 들어가서 템 사용하는 게 아닌 특정 템에 단축키를 설정해서 바로 쓸 수 있어서 빠른 진행이 된다는 것. (어느 곳에서 단축키를 분명 설정했는데도 그게 쓰이지 않는 구간이 있긴 하지만..) 5. 오프닝과 엔딩 음악이 원작과 완전 다르다는 것. 오프닝이 새로 생긴 건 둘째치고, 엔딩 음악이 원작과 같을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르더라구요ㅋㅋㅋ (감상하는 재미도 있고, 굿굿.) 6. 시작할 때 언어를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좋았던 거 같아요. 맨 처음에 할 때는 한국어가 있었는데.. 업데이트 하자마자 없어진 거 같더라구요...?? 오류인 거 같은데.. 수정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하튼, 원작 해본 유저 입장에서 리메이크 정말 기대했는데.. 아주 좋게 나왔고, 재밌게 했습니다^_^
우선 이 게임 엔딩, 갤러리 다 깨고 나서 느낀 점 한줄요약하자면... "그래픽과 연출이 싹 다 해먹은 게임"이다. 장점 · 쯔꾸르 게임치고 상당한 만듦새.때깔이 엄청나다! 와! 굉장한 일러스트, 와! 굉장한 영상 퀄리티, 와! 굉장한 맵 디자인, 와! 굉장한 연출! 자, 칭찬 끝. 사실 이 게임은 엔딩 다 보기 위해 오기로 플레이한 감도 있다. 단점 [olist] · 회차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 치고 피로도가 상당하다. 물론 일부 엔딩은 세이브, 로드만 잘하면 엔딩 보는데 문제는 없다. 예를 들자면 플레티넘엔딩 볼려고 그나마 가까운 포인트 리제트 파트로 불러와서 도와주지 않는다를 선택해서 일부러 레갈리아 잃는 루트 타는 정도... 2회차 +New Game에서 여러가지 신규 요소가 추가됐고, 신규 엔딩도 이 2회차를 통해야 볼 수 있는데... 피로도가 가장 많이 느껴지는 게 이 망할 반복때문이다. 하파이 파트에서 무대로 가기 전에 흑백 분필 연출을 강제 시청, 그리고 엘리베이터 다 올라갈 때까지 대기. 리제트 파트에서 아래키만 꾸우욱 눌러 우물 아래로 쭈우욱 내려가는 씬이라던가 갑자기 주인공을 쇠사슬로 묶어놓고 째려보고, 귀테러, 잡아으깨고, 입술이 나불나불 거리는 씬에서 강제 진행. 엔젤 파트에서 하데스 지역에서 영상 스킵은 해놓고 어차피 호박부적도 안 줄 지역일거면서 엔젤이랑 그 순간이동으로 시간 다 처먹는 악마랑 대화하는 걸 키를 눌러가며 넘기는 거... 진짜, 하아... 이 부분은 그냥 영상이랑 함께 통채로 스킵하게 해주지... · 파편적인 스토리 장담하건대 이 게임 스토리 좋다는 사람들은 해석을 찾고 따로 이 게임 분석한 사람들일 것이다. 스토리 파악이 어려운 건 이 게임 속 쪽지나 일기장, 왁스 레코드에 단서를 다 흩뿌려놨기 때문이다. 궁금하면 이 게임 속 책이란 책은 다 읽고 왁스 레코드는 보이는대로 전부 모아봐라. 그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사실 이 게임 스토리는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다. (스토리 강력 스포)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주인공의 어머니, 엘리제가 딸의 이름(골디아)을 악마에게 팔아버려서이 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손거울은 골디아의 어머니가 준 선물로, 주인공이 계속 이름을 잃지 말고 기억하라는 의미. 참고로 악마는 이름 없는 뿔달린 소년인데, 편의상 악마라고 부르겠다. 아무튼 추측건대 골디아의 어머니, 엘리제는 가난한 생활을 한 것 같고, 유복한 삶을 살기 위해 악마와 손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악마에게 이름을 팔아버린 탓에 주인공은 기억도 잃고 인격체가 분리되는데, 그게 플레타, 하파이, 리제트인 것으로 보인다. 엔젤은 그냥 악마가 주인공의 모습을 본따 만든 장난감 정도... 아무튼 이 게임은 주인공이 악마의 농간 속에서 인격체의 레갈리아를 모아 이 이상한 공간을 탈출하는... 고군분투의 과정을 담아낸 것이다. 이걸 알아내는 과정이 문서나 레코드를 통해 겨우겨우 알아낸 게 문제다. 2회차 플레이에서 개발자 코멘트라도 보려고 맵 이곳저곳을 고생하며 돌아다녔는데 추가적인 해석은 커녕, tmi에 맵 디자인, 사운드 트랙 다시 리마스터 했어요~ 이러니까 더 빡친다. 개발진들의 고생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우리 고생했어용~ 해설은 님들 몫이에용~ 이러면 맥이 풀리냐 안 풀리냐? 어? · 도돌이표 도는 캐릭터들의 대화 스토리 전달력을 가장 많이 해친 게 이 대화다. 스토리를 보는 맛이 있는 게임은 캐릭터들 간의 케미, 그러니까 티카타카가 잘 이뤄진다. 핑퐁 오가 듯, 팝콘 뜯으며 볼만한 재미를 줘야 한다. 이 캐릭터들의 대화들을 보라. 일방적이다. 주인공이 말할라 하면 말이 씹히고, 주인공이 떠나겠다니까 갑자기 얀데레 되면서 가지 말라고 집착한다. 주인공은 맨날 사과하거나 괜찮다고 하거나 감사하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답하는 캐릭터들의 대사도 거기서 거기다. 진짜... 진짜 대사 읽는 맛이 하나도 안 난다. 이름 물어보면 대답도 안 할거면서... 이러니까 캐릭터한테 정도 안 간다. 대답이 정해져있는 기계랑 대화하는 기분이다. 얘네들이 뭘 선택해도 거울 파편마냥 다 깨지는데 주인공이 그 모습을 보고 또 운다. 그리 당해놓고 왜 슬퍼하냐? 막판에 주인공이 플레타, 하파이, 리제트가 자신의 인격체라는 것을 깨닫고 그들에 관한 기억이 떠오른다고 하는데... 문제는 유저인 나는 모른다. 그냥 맵 곳곳에 널부러진 일러스트나 문서, 영상 보면서 추측할 뿐이다. 이제까지 본 건 주인공과 이 캐릭터들간의 도돌이표 도는 대화 뿐인데, 내가 이 대화만 보고 뭘 추측하고, 뭘 알겠는가? 나중 가서 해석본 보고 얘네들이 뭔 대화 나눴는지 알았다고 해도 이건 절대로 잘 짠 대사라고 할 수 없다. 절대로. · 스토리와 따로 노는 퍼즐 플레타 파트에서 뜬금없이 등장하는 마녀 이야기... 사실 플레타가 지어내는 이야기다... 좋게 말해 그럴 수 있다 친다. 하파이 파트에서 그 기나긴 범인 찾기 과정... 이게 현재까지 스토리랑 뭔 상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 외 수많은 퍼즐들, 그나마 다행인 건 퍼즐의 난이도가 낮아서 회차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스토리와의 연관성이 낮아 게임 진행을 막는 귀찮은 장애물로 느껴진다. 플레타는 그나마 같이 게임 하는 과정이라도 있는데 그렇다고 플레타랑 정 들기도 힘들다... 성격이 제멋대로라..., 나머지는 딱히 없다. 퍼즐이 스토리와의 연관성이 없다보니 이걸 반복해서 클리어할 때마다 귀찮고 피로감이 몰려온다. 퍼즐을 풀며 스토리를 파악하는 게 아니라 엔딩 보기 위해 퍼즐을 타파하는 것에 가까워서 생긴 문제기도 하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스토리는 책이나 왁스 레코드로 알 수 있다. 퍼즐로 알 수 있는 건... 글쎄? 없거나 연관성이 낮다. [/olist] 여담인데... 개발자 코멘트는 진짜 있으나 마나하다. 호박과의 대화도 사실상 스토리랑 별반 관계가 없다. 도전과제 중에서 모든 호박과 대화하란 게 있는데... 귀찮다. 그 긴 과정을 또 하라니까 진짜 어지럽기만 하다. 호박부적은 한번 얻으면 같은 곳에서 또 못 얻는데 이게 숫자가 딱 맞게 되어있어서 중간에 조금이라도 놓치면 그걸 일일이 확인하러 가는 것도 진짜 귀찮다. 그나마 엔젤 파트에는 호박 부적 없다는 게 불행 중 다행이다... 근데 추천한 이유가 뭐냐고? 게임이 때깔만 좋으면 장땡이다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게임이니까. 진짜 이거 뿐이다. 게임할 때 스토리 보는 걸 좋아하고 전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좀 고려해보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그냥 할인할 때 사던가...
'구작이 명작이다.' 라는 말을 아주 잘 나타내는 게임이다. 옛날부터 플레이 해 왔던 유저라면 알 수 있듯 스토리, 일러, BGM 등 뭐하나 빠지지 않고 매력적인 게임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구작은 디테일이 더 명확했는데 리멬을 한 이후에는 구작에서 느꼈던 디테일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ex. 하파이 스토리 중 뺨에 난 손자국 등) 그리고 솔직히 미안한 말이지만 작화도 구작이 진짜진짜진짜 넘사일 정도로 더 예쁘다.. 리멬도 나름 잘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외면할려고 해도 캐릭터들 앞머리만 보면 계속 버섯이 생각나서 참을 수 없었다. (상점 페이지 & 메인의 주인공 그림이 거짓말로 느껴질 정도로,,,) 그래도 다른겜에 비해 개성이 느껴지는 캐릭터와 각자의 스토리로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건 사실이라 애정하는 작품이기에 예약구매로 소장할 가치는 충분했다. 말해뭐해,, 평가 남기지도 않는데 유일하게 남겼잖아,, 다들 한 번씩 꼭 플레이 해 보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