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내에선 인지도가 없어 도움되라고 평 남겨봅니다 (우선 저는 게임으로서의 가치보다 rpg maker와 같은 목적으로서 구매했습니다) 바둑판식의 턴제게임과 TRPG를 적절히 섞어놓았고 자체 제작기능과 창작마당 기능을 적극활용한 점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제작 자체에 대한 지원을 되게 잘 해놓아서 이 부분을 고려하고 구입하셨다면 꽤나 만족하실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점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언어 지원의 빈약함: 한국어만 빠진게 아니라 영어밖에 없으며 한글 입력시 ㅁㅁㅁ 로 뜹니다. -스킬의 설명문제 : 스킬들이 카드처럼 구성되어있는데 설명을 적을 수 없고 간략화 된 기호로만 되어있어 가시성 부족 -TRPG로서의 기능은..? : 역할극으로서의 기능보다 전투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TRPG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구입한다면 약간 실망할 수 있는게 크툴루의 부름처럼 지성, 매력 등의 스탯보다는 전투스탯으로 R20을 굴리는터라 한계가 좀 있더라고요. (가령 동물의 가죽을 벗겨내는 판정에서 보조스탯으로 들어가는 [치명타율]을 사용한다던가...) 아직 개선할 부분이 많긴 한데 업데이트를 빠르게 하고있어서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돈값은 할 것 같아요. 멀티도 지원 예정이라니까 한글만 어떻게 되면 직접 만들어서 친구들끼리 공유해서 즐기기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