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총질하는 미치광이 마을에서 아무도 안 죽이고 법규와 캣닙으로 심부름만 수행하는 별종이 되거나 똑같이 총질로 인사하는 미치광이가 되거나 그러니까 이 설문조사에 싸인해라 장례식장 주인공 또는 고기축제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않다면

Live a week in the life of "The POSTAL Dude"; a hapless everyman just trying to check off some chores. Buying milk, returning an overdue library book, getting Gary Coleman's autograph, what could possibly go wrong?
모두가 총질하는 미치광이 마을에서 아무도 안 죽이고 법규와 캣닙으로 심부름만 수행하는 별종이 되거나 똑같이 총질로 인사하는 미치광이가 되거나 그러니까 이 설문조사에 싸인해라 장례식장 주인공 또는 고기축제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않다면
해야 하는 일 : 우유 사오기, 세탁소 가기, 은행 다녀오기, 사인받아오기, 월급받기, 도서반납, 교회가기, 투표하기 내가 하는 일 : 도끼로 시민 팔다리자르기, 가위로 행인 목자르기, 주거침입해서 정글도로 사지절단하고 발로차기, 시민 머리로 소림축구찍기, 문잠긴 감방 안에 불질러서 불타죽기 직전에 참수해서 편하게 만들어주기, 길거리에서 고추꺼내서 시민 뒤에 문지르기
문방구에서 팔던 300원짜리 별뽀빠이 가루로 빻은 후에 콧구멍에 넣는 느낌나요
경찰복을 입고 경찰인 척 하거나, 고양이를 소음기로 쓰거나, 오줌을 갈겨서 불을 끄거나 토하게 만들거나, 사지를 분해하고 대가리로 축구를 하고 개한테 대가리 물어오게 시키는 플레이는 이 게임이 유일할듯 중동 테러리스트부터 뚱뚱한 여자 히로인에 경찰도 뚱뚱해, 여자들도 총 쏘고 다녀, 라텍스 게이물도 찍을뻔하는거 보고 막장성이 오버플로우되서 "2003년에 이 정도면 오히려 사회의 문제들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PC한 게임인데?" 라고 생각해버림
오줌 인종 차별 성차별 개나 줘 버린 정치적 올바름 요소 탄원서 서명 화장실 유머 테러리스트 외 생각할 수 있는 기타 등등 천박하고 추잡한 모든 것들. 이걸 한데 뭉친 뒤 가위로 오려낸 결과물. 갓겜이다. 말이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