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브금이 되게 인상적인 횡스크롤 슈팅. 슈팅게임의 메타가 탄막슈팅. 그것도 플레이어기체가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반면, 이 게임은 '슛뎀업' 태그가 들어있는 만큼, 기본 화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필드에 등장하는 무기를 획득해야 하는데, 무기의 탄약은 한정되어있고... 적을 처치하면서 나오는 아이템으로 파워스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높은 난이도에서는 보스의 피통이 늘어나면서 피곤해지는 감이 있었네요. 보통난이도 하세요. 잘 만든거 같으면서도 뭔가 어설픈듯한 그런 도트 그림체. 개인적으론 맘에들었습니다. 캐릭터별로 능력치도 다르고, 파워스킬도 여러가지가 있고, 세력별로 보조기술도 다르니 여러가지를 해보는 맛은 있네요. 결론은 화력과 속도지만... 스코어링은 한발당 100점으로 많이 때리거나, 전멸폭탄(펄스)로 적탄이 변환된 아이템을 먹는 것(100점)등 딱히 중요한 시스템은 없는 느낌. 가격도 싸고 슈팅에 관심있거나 궁금하다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