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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E 2

Qub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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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ic Gam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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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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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29개
86% 긍정 · 14%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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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4.6시간2018.03.18 작성

Q.U.B.E의 후속작입니다. 전작이 흰색과 검은색 그리고 퍼즐에만 필요한 빨간색 노란색 같은 단조로운 색만 있었다고 하면, 이번 후속작에서는 언리얼 엔진을 최대한 잘 활용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자연스러운 색깔을 잘 입혀놨습니다. 전편에서의 퍼즐 중에 색깔을 더해서 공을 굴리는 헷갈리면서도 재미없는 타이밍 퍼즐이었다면 이번 편에서는 좀 더 색다른 퍼즐의 느낌을 가져왔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름칠이라던지, 바람 등등.. 어떻게 보면 탈로스의 법칙이나, 포탈 시리즈에서도 잘 나오는 요소이지만 다른 퍼즐게임들과 아이디어가 겹치는 퍼즐이 없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전편이 8,000원에 엔딩까지 3시간이라면 이번 편에서도 대략 26,000원에 대략 4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었네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전편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입니다. 칙칙하고 단조로운 전편에서 부드러우면서도 후속작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자연스러운 그래픽으로 바뀌었고 Q.U.B.E (Quck Understanding of Block Extrusion)의 블록 컨셉을 잘 지켜냈거든요(그놈의 공 굴리기는 이제 그만 좀...). 그리고 전편에서 퍼즐을 풀 때 오른손 왼손 내밀기만 했던 반면 이번 편에서는 위로 올리고 아래로 내리고 추가 동작도 생겼네요 ㅋ 퍼즐 게임하면 역시 새롭고 참신한 설정의 퍼즐과 전편에서의 칙칙하고 단조로운 그래픽에서 벗어났고 (퍼즐또한 전편도 훌륭했지만 이번 편도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스토리에서의 연출력, 성우 연기력 등등 Toxic Games의 인디 개발사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봤었기 때문에 이번 후속작도 사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퍼즐을 이제 막 고민하고 어려워질 때쯤 게임이 끝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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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록 시점 플레이 · 19.2시간2020.01.02 작성

Q.U.B.E 2는 기본적으로 큐브를 이용하는 1인칭 퍼즐 게임입니다. 큐브와 여러 장치들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 나가는 방식이며, 기존에 맵에 미리 세팅되어 있는 큐브를 이용하는 1편과 달리 2편은 플레이어가 직접 어떤 큐브를 설치할지 정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그렇기에 정해진 세팅에서 답으로 가기 위한 순서를 찾아내기 위해 여러번 시도하느라 금방 지루해지는 전작과 달리 여기다 무슨 큐브를 놓아야될까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지루하지 않으며, 퍼즐에 집중할 수 있게 리디자인되었습니다. 퍼즐도 전작보다 단순화되었기에 포탈이나 탈로스 프린시플을 깼다면 충분히 깰 수 있을거라고 예상합니다. 너무 단조로운 그래픽이었던 전작과 달리, 2편은 엔진 버전업이 이루어지면서 그래픽이 월등히 발전했으며 특히 라이팅 효과가 매우 훌륭합니다. 덕분에 퍼즐도 즐기면서 눈호강도 보너스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스토리가 그닥 흥미롭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런 게임을 많이해서 그런진 몰라도 엔딩이 예상이 된다는 점이 저에겐 마이너스로 다가왔습니다. 그렇다고 엔딩이 기분 좋게 끝나거나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도 아니였구요. 또 하나는 DLC 한정으로 가끔 물리엔진으로 인해 큐브가 (그게 답이 맞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쌓이지 않는다던가 점프 발판(파란색)을 깔아놔도 튕겨지지 않는다던가 하는 여러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점은 전작에서도 있던 문제점이라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Q.U.B.E 2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전작보다는 확실히 발전한 후속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구매 할 생각이시라면 시즌패스가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매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편이 좀 짧은 편이라 다깨고 나면 감질날 수 있는데 시즌패스 DLC가 본편 분량이랑 비슷해서 둘 다 하면 적당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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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6.3시간2018.06.25 작성

딱 퍼즐 하나 보고 플레이하는 게임. 업적 하나 깨기 위해서 같은 스토리 같은 퍼즐로 2회차 하는 게임. 2회차는 이해 할 수 있지만, 다 깨고 엔딩 2가지 다 보고도 챕터 활성화가 안되는건 이해 불가. 그렇다고 스토리가 계속 볼정도로 재밌지도 않고, 뭐가 있다한들 이미 다회차라 감흥도 없음. 심지어 자동 저장 기능 덕에 뒤로 돌아가고 싶어도 못돌아감. 돌아가려면 그냥 챕터1부터 시작해야되는 기형적 구조. 스토리나 대사 질질 끄는건 다회차에도 스킵 못하니 괜히 업적하나 해보겠다고 다회차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안깨는게 낫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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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7.0시간2019.01.29 작성

퍼즐은 10점 만점에 8점, 스토리는 10점 만점에 4점 드립니다. 퍼즐 퍼즐은 1편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케일이 조금 더 커져 기믹과 기믹 사이에 연계성이 늘어나고, 그만큼 생각해야 할 것도 많아졌으며, 기본 블럭 (파랑/빨강/녹색) 외에 1편의 기믹을 재탕하는 것도 없거든요. 각 챕터마다 타이밍을 요하는 퍼즐도 한개씩 섞여있긴 합니다. 가장 맘에 드는건 난이도 조절입니다. 새로운 기믹이 등장하면, 익숙해지기 위해 튜토리얼 난이도의 퍼즐이 다수 등장하며, 그 이후 높은 난이도의 퍼즐이 등장합니다. 1편에 비해 적응하기가 쉬워졌고, 전체적인 난이도가 완만하게 상승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QUBE2를 대표할 만한 한 방이 없다는 겁니다. 뭔가 보스전이 있다거나, 속도를 강조한 퍼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난이도가 엄청 높은 퍼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퍼즐이 그냥 저냥 무난하기만 합니다. 스토리 그에 반해 스토리는 불만이 많습니다. 모든 등장인물이 현재 상황만 설명하며, 현재 상황이 만들어진 배경 지식이나 과거는 거의 설명되지 않습니다. 또한 그 모든 이야기에 대해 주인공은 어떠한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아, 의심을 하긴 합니다. 너무 후반부라서 그렇지. 눈 앞에 풀어야 할 퍼즐이 있고, 여기에서 무엇을 해야할지는 알겠는데, 정작 이걸 왜 하는가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저 게임 내내 “너 집에 가고 싶지? 날 믿고 이 퍼즐을 풀어. 그럼 집에 갈 수 있어” 의 반복입니다. 굳이 퍼즐이 아니라 액션을 집어넣어도 말이 됩니다. 또한, 스토리와 퍼즐의 연관성이 부족합니다. 주인공이 착용하는 장갑, 구조물의 모습, 외계인의 등장으로 미뤄보아 분명히 먼 미래의 이야기인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정작 퍼즐에 등장하는건 버튼, 기름, 화염, 팬(송풍기)입니다. 퍼즐만 놓고 보면 그냥 현재의 모습입니다. 그나마 맘에 드는건, 엔딩이 멀티 엔딩이라는 것, 그리고 멀티 엔딩을 보기 위해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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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1.9시간2023.02.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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