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아직 없기 때문이겠죠.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이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60% 할인된 가격인 8,600원에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 없을 것 같다고 의심을 했으나 광고 문구 그대로 아이들과 하기 딱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단순하지만 RPG적 재미를 갖추고 있습니다. 맵을 탐험하고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 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는 나름 쏠쏠합니다. 사실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카우치 코옵 게임이 많지 않습니다. 슈퍼마리오도 미취학 자녀들이 하기에는 꽤 어렵죠. 하지만, 이 게임은 다행히 아이들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캐릭터의 방향 조정 정도만 할 줄 알면 됩니다. 그래서 어른의 리딩에 아이가 응답하며 쉽게 어울려 게임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일된 가격에 사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개발사에 대한 건의입니다. 1. 게임 캐릭터가 못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엽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추가되어져야 합니다. 2. 한국어도 지원해 주세요. 3. 타격과 피격 시 피해량을 표시해 주세요. 4. 저장 기능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