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가 어렵진 않음 : 나는 영어 겁나 못하는데 스토리는 못알아먹어도 게임 진행 자체는 문제없이 가능함. 대충 스토리대사 빼면 이정도가 다임. 파파베어, 여기는 알파. 위치 289099 목적지 288099로 이동중 / 파파베어, 여기는 알파. 적 접촉, 위치 277809 보병 30명 남서쪽으로 이동중 2. 미군은 거의 모든면에서 강하지만 물량에 밀린다. : 이 겜의 특징이라 생각함. 적 규모랑 아군, 적군 위치 잘못파악하면 순식간에 전멸당함. 반대로 적군 위치와 아군 위치를 철저히 파악하고 적절한 화력지원을 곁들이면 교환비 1:5는 그냥나온다. 후퇴, 교전명령 같이 유닛이 알아서 움직이는 명령 내려놓으면 무조건 포지션 파악부터 해야함. 안그럼 네이팜에 사이좋게 바베큐됨. 만약 이 겜이 평범한 RTS게임 같았으면 양학게임이였겠지만 정글에서 쏟아져나오는 물량과 모랄빵없는 벳콩들을 상대로 지도만 보면서 지휘하다보면 생각보다 고려할게 많음. 3. 생각보다 이것저것 많음. 수송헬기는 보급, 부상자 수송부터 보병 소대 수송까지 만능임. 자주쓰게됨. 특수부대는 잘 들키지도 않고 싸울때도 잘싸우는데 규모 자체가 작아서 교전 지속능력이 떨어짐. APC도 당연히 있구. 지원으로는 공격헬기, 포병, 건쉽, 네이팜등 지원도 다양하고 ETA나 쿨다운 같은 점에서 차이가 있음. 항공지원은 부르면 오긴오는데 ETA가 있고 포병은 부르면 거의 바로 쏴주는대 쿨다운하느라 못쓰는 시간이 있음. 이동표적 대상으로 쓰기는 포병이 편한듯. 4. 리플레이 다끝나고 리플레이 보여주는데 수치부터 위치까지 다 보여줌. 끝나고 이거 구경하는것도 꽤나 괜찮음 결론 : 한패 기다릴 필요 없이 플레이할만함. 다만 스토리 다깨고나서는 가끔은 할만할것 같긴한데 계속 붙잡고 있을만한가는 몰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