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열 때의 기대감은 마치 아이작의 황금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았다. 횡방향 격투액션에 로그라이크 느낌의 루팅을 결합하여, 운에 따라 성장도에 차이를 보인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협동멀티시 친구와 몬스터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점! 그러나, 아이템을 하나 업데이트 할때마다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최종보스, 오히려 중간 보스들이 더 어렵지 않나 싶다. 지금도 완벽한 게임이지만, 최종보스만 묵직한 느낌이 들게 수정한다면 더욱더 완벽한 격투와 모험의 결합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