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아웃은 기존의 WIPE OUT이라는 게임과 그외의 비슷한 레이싱 게임을 합성해서 탄생 시킨 "로우 폴리곤"형식의 게임이다. 마우스 사용이 필요하지 않은 게임이다. 장점을 뽑으라면, 레이시티를 즐기던 나에게는 카트라이더 수준의 속도감이 아닌, 속도가 너무 빨라서 드리프트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옆의 빌딩이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일정도의 속도감이 필요했다. 실제로 레이시티가 사라진 이후에 수많은 레이싱 게임에서 방황을 하였으며, 방황중에 많은 속임수에 넘어가서 유료게임, 과금 게임에 통수를 당했다. 하지만 어느순간 레드 아웃을 알게 되었고 나는 레드 아웃이후의 레이싱 게임을 하지 않는다. 아마도 리얼레이싱 같은 실제 물리엔진이 들어간 그런 게임이 아닌이상 말이다.. 단점을 뽑으라면 아마도 영어의 장벽이 조금 있을 수 도있다. 물론 스타바운드 정도의 영어 게임을 이해하는 당신이라면 그냥 유치원생 수준으로 느낄 정도니 딱히 걱정안해도 된다. 레드아웃은 한국에서 유명한 게임이 아니다. 그러기에 , 멀티를 할려하면 사람이 없어서 방이 잡히지 않는다. 그점이 나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아마도 세일을 하거나, 특정 험블 번들 사이트에서 같이 팔지 않는 이상 뜨지 않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나는 내가 "할만한 게임인지 아닌지"를 사전 조사를 최소 7일 이상 한다. 그리고나서 판별해서 자금이 안되면, 찜목록에, 자금이 되면 바로 구입을 해둔다. 그런 내가 이게임의 플레이 시간이 적은 이유를 적어주자면 나는 게임을 할때 저사양 게임이라서 내 PC에서 돌릴 수준이 된다면 바로 테라리아 처럼 오래하지만. 내 PC에서 돌아가지 못할 사양이라면 내가 PC를 맞출때까지 하질 않는다. 괜히 찔끔 찔끔해서 재미를 날릴 바에, 차라리 PC를 제대로 맞추고 하자는 주의다. 이게임은 정말로 추천한다. 오픈 월드가 아니지만, 그리고 정말 빠른 속도 때문에 약간의 난이도가 있지만 vr기기를 통해서 엄청난 속도감과, 패드를 통해서 오는 진동을 느끼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나처럼 빠른 속도를 찾으며, 캐쉬템으로 번벅되버려서 실력이 아닌 과금으로 실력을 승부하는 한국 레이싱게임에 질렸다면, dlc를 다운로드를 해야지만 맵이 열리고, 추가적인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게임에 질렸다면 그런 당신에게 이 게임을 꼭 추천하겠다. 이게임은 자주 할 만한 재미를 제공하진 않지만, 레이싱이 필요한 그 타이밍에 맞춰 하기 좋은, 마치 비오는 날만 되면 꼭 기억나는 그런 곡과 같은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