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등으로 해봤다 올해 타워디펜스는 이거다!!! 로그라이크 시스템에 타워디펜스를 섞은 취향 저격 게임 유물과 퍽으로 다양하게 원하는 타워를 키워줘서 뽕맛도 좋고 근본 타워디펜스 시스템까지 다 갖춘 게임 근데 이게 얼엑이라 여기서 더 발전한다고?! +무한모드 몹 체력 증가량 좀 늘려주세요 강제 100층 이상 가야되는거 너무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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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할 수 있는게 너무 적다 묵혀둬야할듯
뽕맛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론 괜찮은 맛. 처음 튜토리얼을 하고 타워를 배치하다보면 뭔 뱀시키가 내 타워를 죄다 막아놔서 지휘관이 뚫리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꽤나 불쾌했으나, 다른 효과들보다 전략적으로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러가지로 시도해 봄. 운이 안 좋다면 뱀을 초반에 여러 번 만나서 많이 깨질 수도 있는데(본인경험), 아예 안 나오기도 하는 걸 보면 밸런스가 요상하긴 하다. 어쨌건 괜찮은 경험을 느꼈으므로 추천!
직접 맵을 열고, 지형을 구상하고, 타워 배치도까지 본인이 선택하는 것자체 재밌는 게임. 허나,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다. 특히 몇몇 타워가 구색 맞추기로 끼워둔 수준인데, 히터는 명백히 적을 죽이기 위한 타워지만 이 게임의 상태이상은 효율이 너무나 구리고. 강화로 버틸 수 있는 한계선이 명백하며, 유물의 가짓수가 부족해 이를 커버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트레머나 크라이오의 경우에도 이후 언급할 방어막 문제 때문에 후반에는 없는 타워나 마찬가지다. 후반에 들어서면 무적, 방어막 + 속도로 무장한 적이 나타나는데, 이 녀석들이 제일 문제다. 특정 조건*을 갖춘 타워 외에는 속수무책으로 뚫릴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다. (* 한방에 죽일 수 있거나 공격 모션이 짧은 타워) 이 경우 즉발 + 기절을 가진 크러셔의 효율이 너무 좋아서, 솔직히 스킬이고 나발이고 정제소 깔고 1레벨 타워 도배하면 대체로 80~100라까지는 간다. 꼭 크러셔만 이런 게 아닌게, 그냥 어떤 직업군을 가도 주력 타워를 1레벨로 도배 + 강화만 해도 타워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효율이 좋아서 50라~70라까지는 1레벨 타워만으로 밀 수 있는 수준이다. 반대로 못써먹는 타워는 똑같이 1레벨로 도배해도 못가니 차이가 극심하다. 노말 난이도는 누구라도 깰 수 있고. 필연적으로 무한 모드로 가게 되는데, 이 경우 일단 정제소 없으면 무조건 리롤 돌려서 정제소부터 먹고 시작해야 100라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정제소 외에도 인컴을 늘릴 수단이 필요하다.
무한모드 180일차 후기 몹 이속이 순간이동급이라 내 타워가 아무리 쌔도 몹이 사령관 한대는 때리고 죽음 사령관앞에 업그레이드 잘된 바리게이트 세워봤는데 체력 30만짜리 바리게이트가 몹한테 두방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