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게임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기기 같은 가상기기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이걸 게임이라고 해야하는게 맞나..? 아무튼 프로그래밍은 루아언어 (Lua)로 진행되고 이를 이용해 결과물을 2개 정도 만들었다. 플레이타임 기준 6시간 정도 해봤는데 창작이라던지 직접 만드는 수제 프로그램의 프로토타입 만드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 매우 아쉬운 점은 만든 결과물을 Retro Gadgets 내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아쉽다. Pico8나 TIC-80처럼 빌드파일 또는 웹을 통해 윈도우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던지.. 별도의 프로그램 내보내기 같은 것이 있었으면 다른 플랫폼에 업로드가 가능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이건 가끔 심심하면 무언가 만들어보는 정도인것 같다.. 취미로 만든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좀 더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바이다. 나는 가상 전자기기를 만드는 것에 매력에 있기에 추천을 하지만 내보내기 분야에서는 너무 아쉽다. (마침 얼리 엑세스이니 exe 내보내기 기능도 추가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