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용함
15
2025.05.11 작성
어느 여름의 새벽 3시, 갓 나온 폭풍 DLC를 하면서 느꼈던 그 악몽같은 당혹스러움도 이제는 오랜 추억이 되었을까요. 수 번의 업데이트, 수리를 거친 이 DLC는 이제 돈 주고 살만한 수준까지 개선되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이 DLC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남기는 분들의 의견도 이해는 갑니다. 폭풍의 첫 몰아침은 확실히 끔찍했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공허 DLC의 공허템이나 공허영역 같은 컨텐츠가 없는 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더 많은 컨텐츠' 정도의 레벨이라면 폭풍 DLC도 충분한 가치를 지닙니다. 부디 리오레2가 다시 '압도적으로 긍적적' 타이틀을 되찾기는 바라는 마음으로, 이 리뷰를 작성합니다. + 그간 여러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한 기어박스도 수고 많았습니다. 부디 다음부터는 시작부터 멀쩡한 상태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미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