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시간 플레이후 엔딩 본뒤에 작성합니다. 본리뷰는 게임의 스포일러가 담겨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게임 플레이 소감은 액션이나 성우의 연기는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에 맞춰서 물건이 넘어가고 하는부분도있었고, 성우들의 발연기 부분도 있긴 하였지만 대체적으로 중요한 부분에선 연기가 좋아서 괜찮았던것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엔딩을 보고 난 뒤에 느낀부분이지만 돌아다니면서 병사들이 하는 소리가 헛소리가 아니고 모든게 떡밥으로 흘러간다는게 있더군요.... 엔딩보고 반전에 소름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위에 연기가 좋다고하였지만 정말로 그 주역과 주인공을 제외하곤 대부분 병사들의 연기가 너무 어색했습니다 특히 감자던지면 응? 왔이즈뎃? 이츠어 포테이토? 이러는데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영어로 원어민정도로 하였지만 연기는 어색했습니다. 그리고 퍼즐적 요소부분에서 도둑의 능력을 발동해도 힌트가 안보이는 부분은 이해합니다 도둑의 능력을 발동시켜서 너무 빠르게 진행해버리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너무 퍼즐자체가 쉽고, 푸는 느낌이 없어서 그닥 재미있다고 느끼진 못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쉬움과 보통의 난이도 조절이 실패한것같습니다. 쉬움은 그냥 뒤로 뛰어댕겨도 모르고 옆으로 지나댕겨도 모르는수준인데 보통은 11장였나? 그 도서관같은데에서 지나가는데 분명히 책장 뒤에있었음에도 병사가 칼같이 찾아내는걸 보고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초반 스테이지가 너무 짧아서 그부분에서도 지루함이 심했고요. 아에 이런 콘솔게임이라면 로딩을 따로 넣지말고 그냥 오픈월드 형식처럼 진행하는것도 괜찮았을것같습니다. 거기에 매우 아쉬운 부분이 문하나 지났다고 갑옷이 벗겨지고 하는 조금 이해안되는 전개방식이 몇부분 있었고, 그래픽자체가 가까이에서 보나 멀리서보나 안좋게 보이는게 왜인진 모르겠네요, 이게 오큘러스 자체문제인지 아니면 게임측면에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왜있는지 모르겠는 수집시스템하고, 골드 그리고 스테이지표시로 안나오는 부분은 매우 안좋았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런게임을 다회차로도 즐겨보고싶긴한데... 이런부분에서 스토리라인을 추가해서 다양한 결말이 이루어지게 했으면 어떤가 생각도듭니다. 그래도 이 게임을 VR산지 얼마 안된 친구가 산다면 추천을 하겠지만.... 적어도 가격을 32000원까지만 낮춰주고 사운드 트렉을 dlc로 판매하는편이 어땠나 싶네요.... 이상 리뷰는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