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7zO-fW0qOU 「간단소개 영상입니다.」 말 그대로 캐주얼 디펜스 게임인데 거기에 로그라이크를 섞었네요. 랜덤 요소 이 게임에서의 랜덤요소는 「타일의 지형」과 「카드」입니다. - 타일을 확장하면 웨이브가 시작되는 방식인데, 타일 속에 생성되는 길이나 지형이 랜덤입니다. 높은 타일에 건물을 배치하면 사정거리가 증가하는 식으로도 작용하고요. 특정 조건에 따라서 갈래길이 형성되는것 같기는 한데, 커뮤니티에 보면 좁은 곳에서 더이상 확장을 못해서 같은 곳에서 계속 막는것도 있는걸보니 랜덤생성이 맞는거 같습니다...? - 게임 중간중간에 여러 카드들이 뜨고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 진행합니다. 카드는 처음에는 별로 안뜨지만, 게임을 끝내고 얻는 xp로 메인메뉴에 Upgrade로 가면 '새로운 건물'이나, '건물관련 업그레이드', '시작시 얻는 이점' 등 여러카드가 있습니다. Upgrade 에서 해금한 카드는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진행중에 뜨는 카드에서 선택가능하게 해금하는 용도입니다. '시작시 얻는 이점' 같은 카드들은 바로 적용되구요. 게임 진행 ① 건물을 배치합니다. - 적들은 HP, Armor, Shield 3가지를 갖고 있으니, 고려하면서 배치합니다. 특정 건물들은 어떤 요소에 딜이 더 높게 뜨는지 정해져있는데, 건물 업그레이드를 통해 데미지를 집중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② 타일을 확장합니다. - 타일을 확장하면 바로 다음 웨이브가 밀려옵니다. ③ 웨이브를 막고, 랜덤하게 뜨는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이 랜덤하게 뜨는 카드는 메인메뉴에 Upgrade 에서 해금한 카드들입니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인데, 그나마 랜덤요소를 이용해서 지루함은 덜하고, 건물도 생각보다 다양하기 때문에 밸런스를 신경쓴다던지, 무슨 카드들이 뜨느냐에 따라서 전략이 '조금' 달라집니다. 맵은 기지로 들어오는 길이 1개냐 2개냐 3개냐로 나뉘는데, 전 길 1개는 클리어했고, 2개와 3개는 적들이 기지에 파티라도 연것마냥 들어오는걸 막지는 못하겠더군요. 추천하기는 좀 묘한데, 비추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운과 뇌지컬을 이용하길 좋아하신다면 한번 쯤은 해봐도 뭐 상관없나 싶은 게임입니다. 할때는 나름 괜찮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