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아츠 시리즈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된 어드벤처 게임이 나온 것 같다. 1. 볼륨도 적절하고 퍼즐 난이도도 적당한 수준. 예상 플레이 타임은 8~9시간 정도 2. 중반부까지는 스토리에 몰입이 잘 되는 편이나, 후반부에 진입하면 좀 진부하다고도 느껴질 수 있는 부분. 3. 엔딩을 보고 나서, 수집요소를 모으고 싶을때, 챕터별로 플레이가 불가한 것은 매우 큰 하자

Röki는 눈 덮인 황야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Tove가 되어 숨겨진 전설과 잊혀진 괴물들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구원으로 향하는 길을 가면서 퍼즐을 해결하고 진귀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비극적이었던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세요.
루카스 아츠 시리즈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된 어드벤처 게임이 나온 것 같다. 1. 볼륨도 적절하고 퍼즐 난이도도 적당한 수준. 예상 플레이 타임은 8~9시간 정도 2. 중반부까지는 스토리에 몰입이 잘 되는 편이나, 후반부에 진입하면 좀 진부하다고도 느껴질 수 있는 부분. 3. 엔딩을 보고 나서, 수집요소를 모으고 싶을때, 챕터별로 플레이가 불가한 것은 매우 큰 하자
북유럽 신화 속에서 뛰어든 한 소녀의 이야기 다양한 물체들을 상호 작용하여 퍼즐을 풀어헤쳐나가는 인디 게임이다 그래픽이 나름대로 심플하고 아기자기하고 컨셉이나 설정들도 신선해서 스팀 서머 페스티벌부터 기대해온 작품인데 나름 예상대로 잘 나온 인디 작품인듯 싶어보인다 다만 처음에 데모 버전으로 했던 세이브 데이터와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세이브 데이터들이 서로 부딪혀서 흰색 화면으로 나오는 부분은 조금 그랬다;; 이거 때문에 한 3 ~ 4번은 게임 껐다 켰다를 반복해서인지 불편한게 있었다 이 오류만 빼면 일단은 괜찮다
북유럽 숲의 전설과 슬픈 사연이 있는 가족의 이야기가 청량한 색감, 겨울을 닮은 음악, 유기적인 퍼즐에 녹아들어 높은 완성도로 완성된 한 편의 동화 같은 게임입니다. 총 3개 챕터이며, 각 챕터는 여러 지역이 엮여 있습니다. 장소들을 이리저리 오가며 연결된 퍼즐을 풀어내는 방식이에요. 각각의 퍼즐은 단순하지만 연결고리를 찾는 게 조금 어렵습니다. 막혔을 때 힌트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막히게 되면 갈 수 있는 모든 장소를 샅샅이 뒤지며 헤매게 되더라고요. 대신 연결된 퍼즐을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큰 편입니다. 정보를 거의 주지 않으면서도 페이징이 굉장히 불편한 일지와 특히 상하 이동이 아주 굼뜬 느릿한 이동방식을 제외하면 게임 진행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이야기는 흔하고 평범하지만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습니다. 소녀 가장의 역할을 하게 된 토베의 시점에서 주로 흐르지만 마음에 남는 건 무너진 마음을 극복해가는 아버지였네요. 귀엽고,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가 고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8~12시간정도 플레이 할듯합니다 중간에 막히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머리 아팠지만 재밌게 잘플레이했습니다. 추천함 퍼즐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음
잔잔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원한다면 플레이 추천합니다.